교육계소식
  • 한능평, ‘무료수강’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관심자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정식등록 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지원
  • 김효정 기자

  • 입력:2018.08.10 07:30

 




한국능률교육평가원(한능평)에서는 상담업무를 주로 하는 현직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자격증, 요양보호사자격증에 관심있는 자들에게 핵심직무역량 강화와 취업경쟁력 확보에 도움되는 23개 심리상담사 및 지도사 자격증(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정식등록)의 취득과정 수강료를 무료로 전액지원 하고 있다.

 

 

전액지원 신청방법은 스마트폰과 PC를 사용하여 한국능률교육평가원(한능평)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마치고 최대 3개 과정까지 희망하는 자격증의 수강신청을 완료하면 무료로 교육수강이 가능해진다. 이번 심리상담사 및 지도사 자격증 취득 지원은 학력과 연령에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비전공자 및 사회복지사자격증과 요양보호사자격증이 없는 자라도 교육원에서는 조건없이 무료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한국능률교육평가원에서 교육운영 중인 자격증은 자격기본법 제17조에 의거하여 국가인정기관인 국무총리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등록되어 공신력이 있는 자격증이므로 취득 시 상담업무와 교육지도활동 및 취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법적 효력이 발생한다.



 

이러한 자격증은 4~6주 간 100% 인터넷 강의와 온라인 자격시험을 통해 유효기간이 없는 평생자격증 1급과 2급을 동시에 취득하는 통합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서울, 부산, 제주도 등 전국 어디서나 단기간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원은 LMS(학습관리시스템)를 구축하여, 바쁜 직장인, 워킹맘, 대학생 및 고졸취업자, 경력단절여성, 시니어 전업주부 등 누구나 일학습 병행으로 자기개발과 스펙업이 가능한 자격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사란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대상 외에도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복지를 위해 정책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한다. 사이버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 학점은행제 등을 통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은 시험을 통해 취득할 수 있다. 복지 업무를 희망한다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없어도 심리상담사 자격증과 경력이 있다면 보건복지부 바우처 시설에서 근무가 가능하다.



 

요양보호사는 국가요양시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등급이 있고 거동이 불편한 대상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일을 한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 후 업무가 가능하며, 자격증은 국비지원 교육기관 혹은 일반 교육원에서 이론, 실기, 실습 등 일정시간 교육이수 후 국시원의 시험을 거쳐 발급받을 수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없어도 간호학원, 복지회관, YWCA, 적십자회관 등에서 간병인 교육을 받으면 요양업에 종사할 수 있다.



 

한국능률교육평가원은 이와 관련하여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의 자기계발과 직무능력을 높이고 복지업과 요양업에 관심있는 자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되는 심리상담사 및 지도사 자격증을 무료로 교육하고 있다. 개설된 자격증 중 상담에 대한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심리상담사 과정, 아동복지, 청소년복지에 유용한 아동/청소년심리상담사 과정, 노인의 요양과 심리안정에 유용한 상담기법을 배울 수 있는 노인심리상담사 과정 등이 인기가 있다.



 

그 밖에 클래식, 노래, 컬러링북, 만다라 등을 매개로 정서발달과 치매예방교육 등에 활용되는 음악/미술심리상담사 과정, ADHD, 자폐증, 다운증후군 등 발달장애 아동의 복지서비스에 유용한 놀이심리상담사 과정,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 조현병, 트라우마 등 심리불안과 감정조절장애를 겪는 대상의 상담을 위한 인지행동/분노조절심리상담사 과정 등도 있다.



 

교육원에는 아동청소년 교육에 관한 자격증도 있다. MBTI성격유형, 직업적성테스트, 인적성검사 등으로 진로고민을 돕는 진로적성상담사, 아동복지 교육프로그램에 활용되는 언어발달지도사, 스스로 공부 잘하는 방법을 찾도록 돕는 자기주도학습지도사, 방과후교실, 대안학교, 공부방 등에서 전문교육지도에 사용되는 방과후지도사 자격증 등이 있다.



 

이러한 교육원의 자격증이 우대되는 취업처로는 보건복지부 심리지원 바우처 시설, 심리상담센터, 수면클리닉센터 등 심리상담 업무가 필요한 시설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 및 요양병원, 중앙치매지원센터, 실버타운 등 노인시설이 있다. 또한 시립도서관, 홈플러스문화센터, 이마트문화센터, 롯데마트문화센터 강사직 혹은 1365자원봉사센터와 VMS연계를 통한 봉사활동에도 사용되고 있다.



 

한국능률교육평가원 관계자는 “최근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및 보육교사들이 심리상담사 및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업무능력을 높이고 있으며, 취업준비를 위해 워크넷, 사람인, 잡코리아와 같은 취업정보사이트를 서핑하거나 큐넷과 대한상공회의소의 국가전문기술자격증을 알아보거나 토익, HSK, JLPT와 같은 외국어점수를 준비하려는 대상도 이번 무료지원을 통한 이색자격증 취득으로 면접 등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18.08.10 07:30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