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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파이어의 마법 -네 번째 이야기
  • 김효정 기자

  • 입력:2018.08.09 09:37

 




출판사 가람어린이가 반-뱀파이어로 살아가는 사춘기 소년 마르크스의 네 번째 이야기인 ‘뱀파이어의 마법’을 출간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기억과 함께 특별한 힘을 모두 잃어버린 마르크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사라진 힘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마르크스, 힘을 찾을 수 있을까?

 



 

○ [책 소개] 힘을 잃어버린 마르크스, 치명적인 뱀파이어들의 총공격을 막아내라
 

툭하면 토라지는 여친, 부모님의 지나친 간섭, 지겨운 학교생활. 사춘기 소년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들이다. 하지만 열세 살 소년 마르크스에게는 이런 고민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더 큰 고민이 하나 있다. 바로 ‘반-뱀파이어’라는, 남들과는 다른 별난 존재로 살아가야 한다는 고민이다. 


 

반-뱀파이어가 되기를 거부하다가 간신히 운명을 받아들인 마르크스에게 더욱더 놀라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마르크스가 아주 적은 수의 반-뱀파이어들만이 갖게 된다는 ‘특별한 힘’을 지녔다는 사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어찌 된 일인지 더 이상 그 힘을 쓸 수 없게 되어버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교통사고로 기억의 일부를 잃어버리면서 자신이 반-뱀파이어라는 사실은 물론, 뱀파이어에 심취한 친구 탈룰라와 함께 사악한 뱀파이어를 모두 물리쳤던 사실까지도 모조리 잊어버리고 만다. 마르크스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 애를 쓰던 탈룰라는 마르크스의 기억 상실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사악한 뱀파이어들의 계략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게 되는데…. 매력적인 뱀파이어 전사 마르크스와, 뱀파이어에 푹 빠진 엉뚱 소녀 탈룰라의 아찔아찔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




 

○ [저자 소개] 글 피트 존슨, 옮김 곽정아
 

-피트 존슨: 피트는 아이들이 사랑하는 재치 있는 감성의 소유자다. 그는 영화 평론가로 일하다가 교사가 되었고, 교실에서 학생들과 호흡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친구들에게 구박을 받을 정도의 메모광인 피트는, 작가가 되고 싶어 하는 친구들에게 ‘메모 필수’를 권장한다. 저서로는 출간 즉시 여러 분야의 상을 수상한, 반-뱀파이어 소년의 투쟁기 ‘뱀파이어 블로그’ ‘뱀파이어 사냥꾼’ ‘뱀파이어 전사’ ‘뱀파이어 마법’과 ‘엄마, 아빠 길들이기’ 등이 있다.  


 

-곽정아: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부를 졸업하고 2005년 ‘쉽게 읽는 신약성경’을 시작으로 50여 권의 아동서를 번역했다. 맑고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 이 일을 좋아한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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