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험
  • 인사담당자, 동종업계 재직 경험자의 장단점 BEST 5
  • 이자현인턴 기자

  • 입력:2018.08.08 13:19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동종업계에 재직했던 직원을 채용했을 때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털어놨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인사담당자 10명 중 9명이 동종업계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직원으로 채용한 적이 있다(89.9%)’라고 밝혔다. ‘채용 방법은 주로 지원자가 직접 지원(54.5%)’했으며 사내 추천(34.7%)’ 스카우트 제의(10.5%)’ 기타(서치펌)(0.4%)’ 라는 의견이 있었다.

 

동종업계에 재직했던 직원을 채용했을 때 좋은 점(복수 응답 가능)’으로는 직무성격이 유사해 업무 파악이 빠르다(45.5%)’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동종업계 내 여러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있다(31.9%)’ 이전 직장에서의 평판조회가 쉽게 가능하다(11.3%)’ 조직 분위기 적응이 빠르다(9.8%)’ 조기 퇴사/이직률이 낮다(1.6%)’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동종업계에 재직했던 직원을 채용했을 때 나쁜 점(복수 응답 가능)’에는 응답자의 39.7%또 다른 동종업계로의 이직이 우려 된다고 답했다. 기업 내 정보유출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27.5% 이전 직장에서의 업무 방식을 고수할 것 같아 우려 된다’ 20.3% 기존 직원들과의 마찰이 우려 된다’ 10.3% 이전 직장에서의 평판이 신경쓰인다’ 2.2% 순이었다.

 

인사담당자의 86.4%동종업계에서 귀사로 옮겨오는 직장인에 대해 긍정적이다라고 답한 가운데, ‘기존 직원이 동종업계로의 이직을 밝힐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해 물었다. 응답자의 과반 이상이 설득은 해보지만 본인의 의사에 전적으로 따른다(65.3%)’고 답했다. 핵심인재일 경우에만 잡는다(24.4%)’ 어차피 이직할거라면 우수 인재로 추천한다(6.2%)’ 무조건 잡는다(3.9%)’ 순이었다. 기타로는 괘씸하게 생각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에듀동아 이자현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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