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소식
  •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우즈벡 초·중등교원 대상 자유학기 수업 나눔 실시
  • 이자현인턴 기자

  • 입력:2018.08.06 16:37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현지에서 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자유학기 수업 나눔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 나눔은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자의 우수 수업을 해외 교원에게 확산하여 우리 공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를 위해 2018년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자 16명과 우즈벡 초·중등교원 60명이 참여한다.

 

우리 교원들은 내실 있는 수업 나눔을 위해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에서 사전교육을 받은 후, 한국어와 러시아어로 된 수업자료를 활용하여 수업을 시연하고 우즈벡 교원들은 학생이 되어 참여한다.

수업 시연 이후에는 자유학기의 취지, 학생 중심 수업 및 평가 방법 등에 대해 두 나라 교원들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업 나눔 이외에도 현지 중등사범리쩨이학교, 31번 초등학교 등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수업 혁신 사례를 자유학기 중심으로 소개하고, 사마르칸트 외국어대학교를 방문하여 한국교육에 대한 논의와 한국어보급 현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남부호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이번 해외 교원들과의 자유학기 수업 공유는 자유학기를 비롯한 우리나라 교실수업의 선도적 변화를 알리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수업 나눔이 우리나라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스스로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에듀동아 이자현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