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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무용콩쿠르 사무국은 “27() 오후 8, 28() 오후 5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제1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월드 갈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2004년 시작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무용수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무용계를 세계 중심으로 세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발레 컨템포러리 민족무용 안무 부문 경연을 통하여 젊고 유망한 무용수의 발판이 되고, 페스티벌과 월드 갈라를 통해 세계적으로도 수준 높은 무용수의 무대를 국내에 선보이며 국제 경연 대회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는 세계의 무용인을 한 자리에 모아 협력과 화합을 논하며 대한민국의 무용수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양성하고자 하는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결실이기도 하다. 이번 월드 갈라는 15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콩쿠르가 배출한 인재들이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금의환향하여 기량을 뽐내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기량을 지닌 무용수를 초청하여 고품질의 무대를 대한민국 관객에게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볼쇼이 발레단의 다리아 코즐로바와 아르테미 벨야코프가 잠자는 숲속의 공주 파드되를 선보이고, 하나야기 쥬라쿠와 하나야기 라쿠아야가 일본 전통 춤을 시연한다. 대한민국의 대표 발레리나 중 한 명인 김주원은 정영재와 호흡을 맞춰 이정윤이 안무한 풍경을 춤출 수 있을까를 준비하였고, 워싱턴 발레단 전속무용수 브루클린 맥은 샌프란시스코 발레단의 코토 이시하라와 호흡을 맞춰 블랙 스완 파드되를 춘다. 국립현대무용단의 안남근은 전보현과 함께 처용무를 주제로 창작 춤을 선보이며, 우루과이 국립발레단의 윤별은 동료들과 귀국하여 해적을 선보인다.

 

1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월드 갈라 예술 감독을 맡은 조주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는 1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월드 갈라를 최고의 무대로 만들기 위하여 애썼다, 다양한 색채를 지닌 세계적인 수준의 무용수들이 한데 모여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것이다라며 경연이 마무리된 후 이번 월드 갈라를 통하여 경연을 넘어선 협력과 화합의 시간을 누릴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1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일정과 관련 내용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국제무용콩쿠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이자현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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