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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몬·서울시,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권익 개선 협약 체결
  • 이혜민인턴 기자

  • 입력:2018.06.29 09:39

 




 알바몬이 서울시와 함께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나선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지난 28일(목) 서울시와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권익 개선을 위한 협약 체결식(이하 협약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28일 서울특별시청 신청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영걸 알바몬 상무,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 아르바이트 노동자와 사업장 간의 전자근로계약서 확산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전자근로계약서 모바일 앱 이용 활성화 지원 △유관 사업주 대상 마을 노무사 컨설팅 및 자발적 노동교육 실시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자 대상 찾아가는 노동상담·교육 등 서비스 지원 강화 등의 청소년 알바생 권익보호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영걸 알바몬 상무는 “청소년이 처음부터 노동의 가치와 의미로 올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 이들에게 아르바이트 노동권익을 제대로 심어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등 여러 기관과 함께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그동안 자체적으로 가져왔던 캠페인이나 서비스에서 나아가 한층 더 발전된 수준의 기초고용질서 확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알바몬은 청소년알바채용관,안심알바채용관 등 별도 채용관을 운영하는 한편 알바몬앱 및 알바몬PC웹사이트를 통한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 △알바노무상담 서비스 △청소년알바10계명 △알바후기 △청소년 근로기준법 등 청소년 알바권익 확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상시 운영 중인 ‘알바의 상식’ 캠페인을 통해 △최저임금, △근로계약서, △전문노무상담 △임금체불사업주 명단공개 △청소년근로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알바권익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에듀동아 이혜민인턴 기자 edudong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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