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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채용공고, 경력직/신입직 어느 직무에 많이 몰렸나
  • 신유경인턴 기자

  • 입력:2018.06.28 09:38





 

올해 상반기 경력직 채용공고는 ‘IT/인터넷직무에서 가장 많았고, 신입직 채용공고는 영업/고객상담직무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자사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를 채용경력별로 구분해 집계했다. 우선 경력직 채용공고가 가장 많았던 직무는 ‘IT/인터넷직무로, 경력직 전체 채용공고 중 28.0%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경영/사무직15.8%로 많았고, 이어 영업/고객상담(14.2%) 무역/유통(7.2%) 서비스(5.9%) 디자인(5.1%) 순으로 경력직 직원을 모집하는 채용공고가 많았다.

 

상세 직무별로는 웹프로그래머(6.8%)’응용프로그래머(6.6%)’ 등 경력직 프로그래머를 채용하는 공고가 가장 많았고, 이어 경리/회계/결산(4.1%) 영업기획/관리/지원(3.4%) 사무/총무/법무(3.2%) 직무 순으로 경력직 직원을 모집하는 채용공고가 많았다.

 

반면 신입직 채용공고는 영업/고객상담직무가 신입직 전체 채용공고 중 21.7%로 가장 많았다. 신입직 채용공고 5건 중 1건은 영어/고객상담직무의 신입사원을 모집하는 채용공고였던 것. 그 다음으로는 경영/사무(17.0%)’생산/제조(12.5%)’ 직무 분야의 신입직을 모집하는 공고가 많았고, 이어 무역유통(8.9%) 서비스(8.0%) IT/인터넷(7.3%) 연구개발/설계(5.3%) 순으로 신입직 직원을 모집하는 채용공고가 많았다.

 

신입직을 채용하는 공고의 상세 직무별로는 영업기획/관리/지원분야에서 신입직을 모집하는 공고가 6.3%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생산/제조(5.3%)’사무보조(5.2%)’ 직무에서 신입직을 모집하는 공고가 다음으로 많았다. 이외에는 사무/총무/법무(4.2%) 마케팅/광고/분석(4.0%) 생산관리/공정관리(3.8%) 포장/가공(3.2%) 제품/서비스영업(3.1%) 고객상담/인바운드(3.0%) 직무 순으로 많았다.

 

변지성 잡코리아 홍보팀장은 변수가 많고 외부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일수록 업무경험을 통한 직무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IT인터넷 분야에서 경력직 채용 수요가 많이 등장했던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에듀동아 신유경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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