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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F세계문화브릿지 I ‘태평양동맹 페스티벌 올라! Hola!’, 21일(목)부터 시작!
  • 신유경인턴 기자

  • 입력:2018.06.15 10:03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는 태평양동맹 4개국 대사관과 오는 21() 전시를 시작으로 공연, 영화를 아우르는 복합문화행사 ‘2018 KF 세계문화브릿지 I 태평양동맹 페스티벌 올라! Hola!’를 개최한다.

 

 

태평양동맹 4개국 멕시코 페루 칠레 콜롬비아의 문화를 소개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6~8월간 사람과 삶을 유쾌하게 풀어낸 영화를 소개하는 ‘KF 세계영화주간다양한 주제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진 및 고미술품 전시 태평양 동맹청계천 한빛광장에서 펼쳐지는 흥 넘치는 야외공연 및 상영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행사는 최근 들어 급부상하고 있는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관심을 계기로 기획되었다. 태평양동맹 4개국의 역사적, 문화적 다양성과 그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중남미 연합의 진보적 활약상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621()부터 817()까지 KF갤러리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전시에서는 국제적인 콜롬비아 사진작가 페르난도 카노(Frenando CANO)가 촬영한 콜롬비아인들의 일상과 칠레 아리카의 사진사 크리스티앙 자멧(Christian JAMETT)이 촬영한 아프리카인들의 후손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13명의 페루 작가들이 그려내는 아마조니아(아마존 사람들) 사진을 통해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멕시코의 고대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고문서들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6~7월간 KF세미나실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KF세계영화주간이 마련되어, 코미디에서 드라마, 로맨스로 이어지는 중남미 4개국의 영화를 상영한다. 77()8() 이틀간간 청계천 한빛광장에서는 야외 상영으로 콜롬비아와 멕시코, 페루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영화 관람 전에는 특유의 흥을 돋우는 남미의 살사 댄서와 가수, 피아니스트, 그리고 전통 악기 연주단 등이 나와 다채로운 야외 공연을 펼친다.

 

한편, 올해 KF가 처음으로 기획개최하는 ‘KF 세계문화브릿지사업은 교류미진지역 및 외교전략 중점 지역의 문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복합문화행사로, 쌍방향 문화교류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올해 9월부터는 2018 KF 세계문화브릿지 II의 일환으로 한-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태국 관련 기획전시와 공연, 영화 상영이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와 야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기간 중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 KF세계영화주간은 홈페이지 내 사전 신청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신유경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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