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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선정작 ‘해피한 하루’, 28일(목)부터 전국 순회공연 시작
  • 이혜민인턴 기자

  • 입력:2018.06.14 17:48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의 뮤지컬 ‘해피한 하루’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에 선정되어 이달 28일(목)부터 여수문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광주, 대구, 전북 등 10개 처를 순회하며 공연을 통해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 한다. 

가족뮤지컬 ‘해피한 하루’는 지난해 8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의 기획공연으로 초청되어 첫 선을 보인 이래, ‘서촌공간 서로’ 기획공연, ‘성남문화재단’ 문화예술창작 지원작으로도 연달아 선정되었으며, 작품성과 수준 높은 연출로 한국 문화예술회관 연합회의‘2018 공연예술 활성화 사업–국내 우수프로그램’으로도 선정 되었다.
  
진짜 엄마를 찾아 떠나는 강아지 “해피”의 엉뚱발랄한 모험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해피한 하루’는 기존의 단순한 아동극의 전개가 아닌 그림자극, 인형극, 11곡의 중독성 강한 넘버 등 다양하고 참신한 구성으로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반려견을 주제로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동시대를 반영하여 반려견 해피의 시선으로 동물에 대한 ‘배려’와 ‘사랑’, 그리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관객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 마련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그림자 인형키트를 이용하여 배우들과 관객들 간 공간을 좁히고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에듀동아 이혜민인턴 기자 edudong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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