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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렸던 순수함 되찾고 싶나요? 첫사랑 로맨스 연극 '사춘기 메들리'로
  • 김지연 기자

  • 입력:2018.06.11 19:09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연재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웹툰 ‘사춘기 메들리’가 연극으로 다시 태어난다.

 

 

웹툰 원작이 가지고 있는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기반으로 소극장 연극 무대의 특성에 맞게 새롭게 재구성돼 또 다른 느낌으로 관객들에게 찾아와 따뜻한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라고.



 

관객들이 직접 주인공 정우와 아영에게 동화되어가며, 학생들의 공감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관객들도 옛 추억을 저절로 회상할 수 있다. 

 
 


 

○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순수한 공감 스토리



 

유기농 스캔들 연극 ‘사춘기 메들리’를 흔한 학원 물이라고 단정 짓지 않는다면 어렸을 적 추억과 그때의 감성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어른들에게는 예전 풋풋했던 시절의 기억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흥미롭게 진행되는 줄거리뿐만 아니라 공연 곳곳에 다양한 세대의 추억을 툭툭 건드려주듯 연출 되는 ‘사춘기 메들리’는 단순히 교복을 입고 등장하는 주인공들만으로도 이 작품이 청소년들만을 위한 작품이 아니라 대학생이나 직장인, 더 나아가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까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증명해 보인다.


 
 

 

○ 검증 받은 원작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라인


 
 

연극 ‘사춘기 메들리’는 검증 받은 원작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라인으로 웹툰이나 TV드라마로는 접할 수 없는 직접적이면서도 입체적인 표현방식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배우들의 숨소리와 땀냄새까지 같이 호흡 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일반적인 학원물 이야기에서 일반 성인 층의 관객들까지도 함께 보고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탈바꿈 시킨 섬세하고 기술적인 연출 장치, 그리고 성인이 되고 나서야 이루어지는 미완성의 이야기들은 관객들이 스스로 정우와 아영이 되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준다.



 

사춘기 메들리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티스탄홀에서 현재 공연중이며, 티켓 가격은 3만원이다.
 



▶에듀동아 김지연 기자 jiyeon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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