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험
  • 잡코리아 조사, 마케터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 1위는?
  • 신유경인턴 기자

  • 입력:2018.06.05 10:02





 

최근 기업들의 참신한 마케팅 활동이 부각되며 마케팅 직무에 대한 구직자들의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구직자들이 마케팅 직무 만족도 등 관련 정보를 얻는 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잡코리아가 마케팅 직무 현업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예비 마케터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과 함께 마케팅 직무 직장인 144명을 대상으로 마케팅 직무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직장인들의 마케팅 직무 만족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마케팅 직무에 만족한다는 답변이 41.7%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보통이라는 답변은 39.6%2위에 올랐고 불만족한다는 답변은 18.8%로 만족한다는 답변과 2배 이상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케팅 직무에 만족한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복수응답) 일이 재미 있어서(45.0%) 성장 가능성이 높고 비전 있는 직무여서(43.3%) 다양한 경험을 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33.3%)’ 등을 꼽았다. 마케터의 하루 일과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업무기획서, 보고서 등 문건 작성(46.5%) 시장자료 조사(34.7%) 뉴스 검색, 이슈 모니터링(26.4%) 등으로 다양했다(*복수응답).

 

마케팅 직무를 추천한다는 답변 역시 높았다. 잡코리아가 대학생들에게 귀하의 직무를 추천하는가라고 묻자 5명 중 3명인 62.5%의 직장인이 추천한다고 답했던 것. 이어 마케터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묻자(*복수응답), ‘의사소통능력(48.6%)’트렌드 파악능력(48.6%)’이 공동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정보수집능력(37.5%)’데이터 분석능력(26.4%)’ 역시 중요한 역량으로 꼽혔다.

 

한편, 마케팅 직무 직장인들의 전공계열을 조사한 결과 경제/경영 등 경상계열전공자가 22.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광고홍보/정치외교 등 사회과학계열(16.7%)’전기·전자 등 이공계열(16.7%)’이 동률을 이뤘고, ‘디자인 등 예술계열(13.2%)’을 전공했다는 답변도 이어져, 전공에 따른 취업 제약이 적은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에듀동아 신유경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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