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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여표 충북대 총장, 25일(금) 생명사랑 명예서포터즈 위촉
  • 이혜민인턴 기자

  • 입력:2018.05.25 17:06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이 대학생 생명사랑 명예서포터즈로 위촉됐다. 윤여표 총장은 25일(금)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무럭무럭’ 팀에게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무럭무럭’팀은 충북대 생활과학대학 아동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조유나 △손에스더 △유가희 △박수민 △홍혜원(2학년)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활동팀이다.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책임 있는 성 가치관 정립 및 생명존중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및 캠퍼스 내에서 온‧오프라인 캠페인 활동을 수행하는 모임으로 캠퍼스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피임실천으로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고 인공임신중절 감소 및 생명존중 사회분위기 확산에 힘쓴다.

 

이들은 10대, 20대를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해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기 위한 피임실천 △임신 중 건강관리 및 정보전달 △남녀 모두의 책임, 피임(더블터치)을 강조하고 있다.

 

윤여표 총장은 “최근 데이트폭력, 성범죄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 확산과 생명존중 분위기 형성을 위해 노력한다니 매우 기특하다”며 “앞으로 명예 서포터즈로써 충북대학교도 올바른 성인식을 갖고 생명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유나 무럭무럭 서포터즈 회장은 “윤여표 총장님이 흔쾌히 저희와 함께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를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우리 학생들을 위해 늘 지원을 해주는 충북대학교와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여표 총장은 앞으로 ‘명예 서포터즈’로서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동범위를 확장하고, 지역 내 캠페인 확산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에듀동아 이혜민인턴 기자 edudong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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