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 국민대, 외국인 유학생 1000여명 위해 BBQ 파티 열어
  • 신유경인턴 기자

  • 입력:2018.05.25 09:43





 

국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지원센터가 지난 23() 오후 국민대 대운동장 옆 농구코트에서 외국인 유학생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바비큐 파티 ‘Yu’s BBQ Kitchen’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환학생, 어학연수 등 다양한 목적으로 국민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생활을 격려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다양한 바비큐 요리와 햄버거, 누들 등 다양한 푸드트럭 음식들이 제공되었고, 학생동아리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은 유지수 국민대 총장을 비롯하여 윤경우 국민대 대외협력부총장과 이동은 국민대 국제교류처장 등이 일일 셰프로 변신하여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유지수 총장을 비롯한 교수진들은 숯불에 쇠고기와 소세지, 각종 꼬치 등 고기를 직접 구워 뷔페식으로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프랑스 유학생 레나(34) 씨는 한국 드라마와 K-POP이 너무 좋아서 한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다 국민대에서 유학하게 됐다총장님께서 직접 구워주신 고기를 먹으며 다른 유학생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유지수 총장은 타지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에듀동아 신유경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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