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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엔, 블록코딩·로봇 만들기·3D메이킹으로 배우는 ‘메이커교육 1기’ 성료… 오늘 2기 시작
  • 신유경인턴 기자

  • 입력:2018.05.02 09:43




 

교육출판 전문 기업 ()미래엔이 “‘이야기가 있는 메이커교육’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2일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메이커교육은 미래엔의 인기 학습만화 콘텐츠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교육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는 초등학생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2주간 진행됐다. 지난 417() 3~4학년을 위한 회로와 로봇수업을 시작으로, 1~2학년 수업 이야기 코딩5~6학년 수업 ‘3D 메이킹까지 서울디지털재단에서 전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함께 교육과정을 마무리 했다.

 

미래엔은 보물 찾기 내일은 로봇왕 내일은 실험왕 등 미래엔 아이세움의 콘텐츠를 활용한 활동지수업을 통해 기본 설계를 진행하고 직접 블록코딩이나 로봇 만들기, 3D모델링과 VR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을 학습 및 체험하게 함으로써 과정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429() 진행된 3D메이킹 수업에서는 아날로그·디지털 툴을 통한 3D 구조물 만들기와 더불어, 3D 공간설계 후 ‘VR HMD(Head Mounted Display)’로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이우형(12) 학생은 평소 코딩이나 메이커수업에 많이 참여했지만 직접 3D 프린팅을 체험해보고, 내가 만든 공간을 VR로 구현해 본 것은 처음이라며 단순 코딩 프로그래밍수업이 아니라 내가 생각한 것을 실제로 만들어 보는 수업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커리큘럼을 기획한 이효진 미래엔 신사업기획팀 차장은 아이들이 메이커교육을 통해 스스로 지식과 정보를 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돼 뿌듯하다앞으로도 미래엔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형 인재의 양성을 위한 메이커교육 커리큘럼 개발과 교육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엔은 오늘(2) ‘이야기가 있는 메이커교육’ 2기 과정을 시작하며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활동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기 과정 역시 학습자 스스로 정보를 구성하는 차별화된 메이커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및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에 공지되는 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신유경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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