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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능평, ‘긍정의 힘’ 무료로 회의감, 열등감, 우울증의 피그말리온 효과 심리치료 위한 심리상담사자격증 취득
  • 김지연 기자

  • 입력:2018.04.13 00:15

 

정신건강 통계에서는 마음의 병 중 제일 흔한 질병인 우울증 증상은 매년 4~5%씩 환자 수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관련 센터나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는 미국(39.2%), 뉴질랜드(38.9%)에 비해 15%로 현저히 낮다고 한다. 이는 진료기록이 남을 수 있다는 두려움과 더불어 각 지역 별 전문상담인 분포도의 차이가 심해 적절한 때에 진료가 힘들다는 점을 이유로 들 수 있다.


한국능률교육평가원(한능평, 100%온라인 평생교육원)에서는 자격기본법 제 17조에 의거하여 심리상담센터 및 각 지역 별 바우처 심리지원서비스 센터에 업무가 가능한 국무총리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등록조회가 가능한 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교육하는 평생교육원이다. 교육원에서는 내담자의 우울증, 조현병, 공황장애 증상 등의 자기비하 및 피해의식, 열등감, 회의감으로 인해 발병 가능한 정신질환에 대해 심리치료사 업무활용이 가능한 인지행동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등의 자격증 취득 수강료를 무료제공 중에 있다.


우울증은 개인의지로 치료가 가능한 것이 아님에도 상당수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길 꺼려하는 기분장애 중 하나다. 우울증은 전문상담사의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호전 및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조현병(정신분열증)은 망상 등의 사회적 기능장애의 만성질환 경과가 보일 수 있는 질병으로 최근 약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심리기법검사를 통해 조현병의 조기진단이 가능한 질환이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증상, 공황발작이 주요한 특징인 질환이다. 공황장애증상인 극도의 공포심으로 인해 심장이 빨리 뛰거나 숨이 차기 시작하며 이러한 신체증상이 심할 경우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우울증을 포함한 위 증상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대다수 자신이 처한 환경,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부정적 성향을 띄고 있는 경우가 많아 ‘긍정의 힘’을 부여하는 피그말리온 효과 심리치료를 인지치료(인지행동심리상담사), 미술치료(미술심리상담사) 등을 통한 증상 진단 후 적용하는 사례가 많다. 자신의 장점을 나열하기 등이 해당치료에 사용되기도 한다.


피그말리온 효과란 긍정적인 기대나 관심이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말한다.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으로 심리학에서는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으면 기대에 부응하는 쪽으로 변하려고 노력하여 그렇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성 결여가 높은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한국능률교육평가원의 수강료 무료제공은 교육원 내 14과정의 심리상담사자격증과 8과정의 아동청소년지도사자격증 중 학습자 선택 하에 최대 3과정의 수강료를 제공받게 된다.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무료수강신청을 통해 희망과정을 접수하면 되며 접수완료 시 과정 별 4~6주의 온라인교육과정(수강 후 시험)을 통해 각 자격증의 1, 2급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하게 된다. 거의 대다수의 심리치료가 가능한 자격증으로 홈페이지에서 과정의 확인이 가능하다.


교육원 관계자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문화센터 등에서 진행하는 아동학습교육 교양프로그램의 경우 아동심리, 미술심리상담사 및 독서지도사, 방과후지도사자격증 등이 활용되며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의 복지, 보육 분야의 경우 청소년심리, 노인심리, 놀이심리, 학교폭력예방상담사 자격증 등의 취득을 권장한다. 직업진로 업무를 보는 고용센터 직업상담사, 평생교육사 등은 진로적성상담사, 명리심리상담사 등의 진로상담에 유익한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해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능률교육평가원에서는 온라인교육원 최초로 심리상담센터를 직접 개설하여 교육원 수강생에게는 진료기록이 남지 않는 초기상담에 대한 무료지원이벤트를 같이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상담은 홈페이지 및 전화상담을 통해 세부확인이 가능하다.
 



▶에듀동아 김지연 기자 jiyeon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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