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소식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31() 오후 4시에 경기도립무용단 춤향기를 싸리재홀 무대에 올린다.

 

경기도립무용단은 1993년 창단되어 정재(대궐 안의 잔치 때에 벌이던 춤과 노래) 전통 창작무용 등 다수의 정기공연과 유럽, 아시아 순회공연을 포함해 수 백회에 달하는 공연으로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춤향기는 오랜 세월 이어온 우리 춤의 대표적인 문화상징을 엿볼 수 있는 전통무용공연으로서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의 오프닝 무대부터, 절제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창작 작품인 가시꽃, 2천여 년의 장구한 역사를 가진 농악무의 피날레 무대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엄선하여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김문환 관장은 한국적인 삶의 정서가 녹아 있는 우리 춤을 통해 역사성과 주체성을 확립시키고 문화적 소양을 배양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학생무료, 일반인은 6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이혜민인턴 기자 edudong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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