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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능평, ‘무료수강’ 노이로제·대인기피증·우울증증상 돕는 인지행동심리상담사 등 상담분야 22개 자격증 과정지원
  • 김재성 기자

  • 입력:2018.03.15 00:15

 



한국능률교육평가원(한능평)은 노이로제(신경증), 대인기피증(사회공포증), 우울증증상 등 인간의 심리변화에 따른 각 종 증상들에 대한 심리상담기법을 배울 수 있는 인지행동심리상담사, 분노조절상담사, 심리분석상담사 등 심리상담사 및 지도사 분야 22개 자격증과정에 대하여 최대 3개 과정까지 수강료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방법은 한국능률교육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까지 마치면 수강료를 전액지원 받을 수 있다. 자격증 교육은 업계 최초 1·2급 동시 취득 과정이며, 4~6주간 100% 인터넷 강의로 진행되어 PC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어디서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심리상담사자격증에 관심이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의 사회복지사·보육교사 관심자와 취업성공패키지·워크넷·​커리어넷 등 취업관련 각종 서비스 이용자를 비롯하여 국시원(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요양보호사 취득자와 1365자원봉사센터·VMS를 통해 봉사활동 경력을 쌓으려는 자원봉사자, 고용보험 실업급여 지급조건 대상자,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Q-Net)의 정보처리기사와 같은 국가전문·기술자격증 소지자 등을 포함하며 위에 해당사항이 없더라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노이로제란 내적 갈등이나 외부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 긴장이나 증상이 일어나는 인격 변화를 말하며, 히스테리·포비아(공포증)·강박증증상 등을 야기한다. 대인기피증이란 타인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경험한 후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게 되어 사회성이 저하되는 정신질환이다. 우울증은 부정적인 감정변화를 보이는 정신질환으로 생활과 환경에 따른 스트레스가 일반적 원인이며, 갑상선기능저하증·​당뇨병초기증상·뇌졸중(뇌졸증)전조증상 등 다양한 질환으로 인해 유발되기도 한다. 위 증상들은 방치할수록 악화되므로 심리적 갈등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스트레스 해소법 및 심리상담센터 방문 등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한국능률교육평가원의 위 증상 심리치료 관련 교육과정은 대인기피증·공황장애·우울증증상을 위한 인지행동심리상담사 과정과 강박증·​노이로제·​화병(홧병)증상을 돕는 분노조절상담사 과정이 있으며, 후유증·​조현병(정신분열증)·불안장애증상 진단을 위한 심리분석상담사 과정이 있다. 자폐증·​아스퍼거증후군·​ADHD증상을 돕는 아동심리·놀이심리상담사 및 과민성대장증후군·편두통·불면증증상을 위한 미술심리·음악심리상담사 과정이 있다.

그 밖에 진로상담에 유용한 진로적성·명리심리상담사 과정과 무기력증·치매(알츠하이머)증상을 겪는 시니어를 돕는 노인심리상담사 과정이 있으며, 교내 학생 선도를 위한 청소년심리·학교폭력예방상담사 과정이 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증진을 위한 인성지도·​부모교육지도사 과정과 영어학원 및 공부방 창업에 도움되는 초등영어·방과후지도사 과정 및 이마트·홈플러스 문화센터 및 키즈카페 등에 활용되는 영재창의지도사 과정 등이 있다.

한국능률교육평가원 관계자는 “본 교육원은 서울남부교육청에 등록된 원격평생교육원(제267호)으로 관련 분야 취업정보센터/실무특강과 심리상담센터를 원격교육원으로서는 유일하기 직접 운영하고 있다.”며 “모든 자격증은 국무총리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자격기본법 제17조에 의거한 자격증’으로 보건복지부 바우처 사업 등에 제공인력기준의 법적 효력이 있다.”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평생교육시설분야 프리미엄 대상을 수상한 감사의미로 이번 이벤트가 기획됐으며 추가문의는 홈페이지, 전화상담으로 가능하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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