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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전형계획 뜯어보기] 이화여대, 논술전형 모집정원 125명 확대!
  • 김효정 기자

  • 입력:2018.03.13 06:00
미리 보는 2019 대입 (11) 이화여대

 







《각 대학이 2018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를 하나 둘 발표함에 따라 2018 대입도 슬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로써 실질적인 수험생활은 예비 고3 학생의 몫이 됐다. 자신에게 적합한 대입 전략을 세우기 위해 고민하는 예비 고3은 무엇을 참고해야 할까? 그 대안은 ‘2019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이 될 수 있다. 

 

  

지난해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된 ‘2019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에는 전년도 입학전형과 비교해 주요 변경 사항과 올해 전형일정, 모집인원, 수시·정시 전형의 운영 방법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시행계획에 담긴 내용은 실제 수시·정시모집 요강의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각 대학의 올해 선발과정을 큰 틀에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자료다. 각 대학의 ‘2019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토대로 어떠한 대입 지원전략을 세워야 할지 가늠해보자.》   

 

 

○ 고교추천전형, 지원자 전원 대상으로 면접고사 실시

 

이화여대는 올해 고교추천전형(학생부교과)으로 400명을 모집한다. 해당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2018년 2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2019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이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여야 한다. 또한 3학년 1학기까지 국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통산 5학기 이상의 성적을 취득해야 한다. 단, 특수목적고 졸업(예정)자,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일반계고 및 종합고의 전문계 교육과정 이수자는 지원할 수 없다. 

 

고교추천전형의 전형요소는 학생부 교과 80%와 면접 20%이며, 지원자 전원에게 면접 고사를 실시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하며, 학년별, 학기별 가중치는 두지 않는다. 활용지표로 석차등급을 활용하며,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도덕 포함), 과학 교과 성적을 반영한다. 이수 단위는 전 단위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요구하지 않는다.

 

 

○ 미래인재전형, 면접 없이 서류 평가로만 선발

 

학생부종합전형인 미래인재전형의 모집정원은 780명이다. 해당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선 고등학교 졸업자(2019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 또는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면서, 3학년 1학기까지 국내·외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통산 3학기 이상의 성적을 취득한 자여야 한다. 또한 교과영역 및 학교 활동영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계발한 자여야 한다.

 

미래인재전형은 서류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평가에 활용되는 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이며 제출서류를 토대로 지원자의 고등학교 재학기간 동안 학업역량 및 학교 활동의 우수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 국어, 수학(나), 영어, 사회·과학 탐구(2과목) 3개영역 등급 합 5이내 △자연계열: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과목) 2개영역 등급 합 4이내 △의예과: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과목) 4개영역 등급 합 5이내 △스크랜튼학부(인문): 국어, 수학(나), 영어, 사회·과학 탐구(2과목) 3개영역 등급 합 4이내 △스크랜튼학부(자연), 뇌·인지과학: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 탐구(2과목) 3개영역 등급 합 5이내를 충족하며, 한국사를 반드시 응시하여야 한다. 사회·과학 탐구 영역 모두를 인정하는 모집단위에 한하여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인정한다.

 

 

○ 논술전형, 모집정원 125명 확대 선발!

 

이화여대 논술전형 모집정원은 670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25명 증가했다. 논술전형의 전형요소는 학생부교과 30%와 논술 70%이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하며, 학년별, 학기별 가중치는 두지 않는다. 활용지표로 석차등급을 활용하며,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도덕 포함), 과학 교과 성적을 반영한다. 이수 단위는 상위 30단위만을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 국어, 수학(나), 영어, 사회·과학 탐구(2과목) 3개영역 등급 합 5이내 △자연계열: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과목) 3개영역 등급 합 6이내 △의예과: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과목) 4개영역 등급 합 5이내 △스크랜튼학부(인문): 국어, 수학(나), 영어, 사회·과학 탐구(2과목) 3개영역 등급 합 4이내 △스크랜튼학부(자연), 뇌·인지과학: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 탐구(2과목) 3개영역 등급 합 5이내를 충족하며, 한국사를 반드시 응시하여야 한다. 사회·과학 탐구 영역 모두를 인정하는 모집단위에 한하여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인정한다.

 

 

○ 정시모집, 절대평가 도입된 ‘영어’의 중요도 매우 높아

 

이화여대는 가군에서 정시모집(수능 전형, 정원 내)으로 433명을 선발한다. 단, 해당 인원은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이 이월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정시모집은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모집단위 별로 지정된 수능 영역을 응시하여야 한다. △인문계열: 국어, 수학(나), 영어, 사회·과학 탐구(2과목) △자연계열: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과목)다. 모든 수험생은 한국사를 반드시 응시하여야 하며, 사회·과학 탐구 영역 모두를 인정하는 모집단위에 한하여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인정한다. 

 

수능 성적 반영방식은 △인문계열: 국어 25%, 수학(나) 25%, 영어 25%, 사회·과학탐구(2과목) 25%이며, △자연계열: 국어 25%, 수학(가) 25%, 영어 25%, 과학탐구 25%다. 한국사는 등급별 점수를 부여한다. 

 

영어 영역 등급별 반영점수는 1등급 250점 만점이며, 2등급부터 10점씩 차등 감점한다.

 

한국사 영역 등급별 점수는 인문계열 1~3등급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하며, 4~8등급까지는 0.2점씩 차등 감점하고, 9등급은 8.5점을 부여한다. 자연계열은 1~4등급까지 10점을 부여하며, 5등급부터 8등급까지 0.2점씩 차등감점하고, 9등급은 8.5점을 부여한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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