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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적인 대입 레이스 시작…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 김효정 기자

  • 입력:2018.03.08 09:20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적응을 위한 첫 시험인 3월 학력평가가 오전 8시 40분 시작됐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3월 학력평가는 전국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115만여 명이 응시한다. 서울에서는 269교 27만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고3의 경우, 2019학년도 수능 시험 체제에 맞춰 국어와 영어는 공통 유형으로 하고, 수학은 가·나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절대평가로 실시되는 영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19학년도 수능 시험 영어 절대평가의 등급 구분과 난이도 조정을 반영하여 출제됐다.

 

성적 처리 기관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며, 성적표는 3월 23일(금)에 제공될 예정이다. 고 1~3학년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로 원점수와 등급이 기재되며, 이외 영역(과목)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기재된다.

 

이번 시험은 4교시에 걸쳐 실시되며, 오후 4시 32분에 종료된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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