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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mo Toys, 큐베토 코딩 챌린지 뜨거운 박수 속에 막 내려
  • 김재성 기자

  • 입력:2018.02.23 11:33

 


오는 3월 중학교에서는 컴퓨터 소프트웨어(SW)의 구성 원리와 기초 제작 기능을 의미하는 ‘코딩’이 정규 교과로 편성된다. 또 오는 2019년에는 초등 교과 과목에서 SW 교육이 확대 개편을 앞두고 있어 코딩 교육은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과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 코딩 교육 수요와 각종 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큐베토 플레이세트로 선진 영·유아 코딩 교육을 선보이는 ‘Primo Toys Korea’가 개최한 ‘큐베토 코딩 챌린지’ 코딩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2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린 ‘큐베토 코딩 챌린지’는 Primo Toys Korea가 주관 및 주최하고 주한영국대사관과 영국국제통상부가 후원한 코딩 대회로 유·아동 코딩 꿈나무를 육성하고자 개최됐다.


유치부 및 초등부 참가자들은 50분 동안 큐베토 플레이세트로 목적지까지 가기 위한 다양한 방법 찾기와 효율적인 방법 찾기 등의 문제에 알고리즘을 짤 수 있는지 등의 컴퓨팅 사고력을 발휘할 수 있는 5가지 유형의 문제에 도전했다.


초등부의 한 참가자는 난이도가 있는 문제를 누구보다 빠르게 해답을 찾는 모습을 보이며 대회를 지켜보고 있던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고 유치부의 한 참가자는 풀리지 않는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기존 보편화된 방법이 아닌 다른 접근법을 제시하며 많은 박수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Primo Toys Korea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과 SW교육 의무화 등에 힘입어 코딩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이 같은 대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문제 해결력과 함께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유치부의 서지호, 초등부 김원희 학생이 주한영국대사상을 영국국제통상부상에는 유치부 홍근찬, 초등부 오지은, PRIMO상에는 유치부 임지안, 초등부 박율 학생이 수상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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