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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돌이에 이어 “수호랑도 갖고 싶어요” 성인남녀 10명 중 8명, 평창올림픽 굿즈 구매희망
  • 박재영인턴 기자

  • 입력:2018.02.09 15:04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임박에 국민들의 관심도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시장 조사기관 두잇서베이와 공동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남녀 3700명 중 83%평창올림픽 굿즈(goods) 구매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올림픽 굿즈 중 구매의향이 보통 이상인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83%가 희망 굿즈를 선택했고, 17%구매의향 보통 이상인 것이 없다고 답했다.

 

현재 평창올림픽 공식 온라인스토어에는 총 11개 품목의 올림픽 굿즈가 판매되고 있다(패럴림픽 상품엔 성화봉 제외).

 

설문결과 구매희망 굿즈 1위는 기념품/응원용품(12%)이었다. 이어 인형/·뱃지, 노스페이스 (11%) 라이프, 의류(노스페이스 )(9%) 문구(8%) 식품, 전통상품(7%) 잡화(6%) 키즈(5%) 순으로 구매를 희망했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일명 평창롱패딩(‘노스페이스구분에 해당됨)’에 대해서는 10구매의사가 1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본 설문조사는 18일부터 16일까지 인크루트 및 두잇서베이 패널 총 3700명이 참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내 ±1.61%. 



▶에듀동아 박재영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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