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2019 전형계획 뜯어보기] 서강대, 수시 수능 최저기준 완화… 정시 교차지원 가능
  • 김효정 기자

  • 입력:2018.02.08 11:05
미리 보는 2019 대입 (5) 서강대

 






《각 대학이 2018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를 하나 둘 발표함에 따라 2018 대입도 슬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로써 실질적인 수험생활은 예비 고3 학생의 몫이 됐다. 자신에게 적합한 대입 전략을 세우기 위해 고민하는 예비 고3은 무엇을 참고해야 할까? 그 대안은 ‘2019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이 될 수 있다. 

 

 

지난해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된 ‘2019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에는 전년도 입학전형과 비교해 주요 변경 사항과 올해 전형일정, 모집인원, 수시·정시 전형의 운영 방법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시행계획에 담긴 내용은 실제 수시·정시모집 요강의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각 대학의 올해 선발과정을 큰 틀에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자료다. 각 대학의 ‘2019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토대로 어떠한 대입 지원전략을 세워야 할지 가늠해보자.》

 

 

○ 학생부종합전형(자기주도형), 면접 없이 서류 100%로 선발!

 

서강대는 학생부종합전형(자기주도형)으로 457명을 선발한다. 해당 전형에 지원하는 학생은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2015년 2월(포함) 이후 졸업(예정)자여야 하며, 2019년 2월 2학년 수료예정자 중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 부여자(상급학교 진학대상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전형(자기주도형)은 서류평가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필수제출 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이며, 학교생활보충자료는 선택사항이다. 서강대는 제출된 서류 일체를 종합적으로 정성평가 한다. 제출서류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경우 서강대 추천인면담제에 의하여 지원자 본인 또는 해당기관(학교나 관련 기관) 등에 전화 또는 방문할 수 있다. 

 

해당 전형은 별도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지 않는다.

 

 

○ 학생부종합전형(일반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학생부종합전형(일반형, 이하 일반전형)은 올해 341명을 모집한다. 해당 전형은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2015년 2월(포함) 이후 졸업(예정)자 중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한 수험생이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일반전형은 서류 100%로 지원자를 평가한다. 입학사정관은 지원자가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정성평가하며, 합격자는 총점 성적순에 따라 결정된다.

 

일반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다만 전년도에 비해 요건이 다소 완화됐다. 지난해 일반전형은 모집단위에 상관없이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 4개영역 중 3개영역 각 2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요구했으나 올해는 등급 합 6 이내로 요건을 완화했다. 수학과 탐구영역은 지원 계열에 따른 응시영역 간 구분을 두지 않는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응시하여야 하며, 상위 1과목을 평가에 반영한다. 

 

 

○ 논술전형, ‘논술+내신+비교과’로 선발!

 

서강대 논술전형의 올해 선발인원은 346명이다. 논술전형의 전형요소는 △논술 80% △학생부 교과 10% △학생부 비교과 10%다. 

 

논술 출제 유형은 인문사회계열은 인문·사회과학 관련 분야 제시문과 논제가 제시되는 통합교과형이며, 자연계열은 수리 관련 제시문과 논제가 제시되는 수리형으로 출제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계열에 상관없이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 4개영역 중 3개영역 등급 합 6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수학과 탐구영역은 지원 계열에 따른 응시영역 간 구분을 두지 않는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응시해야하며, 상위 1과목을 반영한다. 논술전형 역시 지난해보다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다. 

 

논술전형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방법은 다음과 같다. 교과영역은 3학년 2학기를 제외하고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과 관련 과목을 정량평가하고, 비교과영역은 출결(5%)과 봉사활동(5%) 점수를 반영한다.

 


○ 정시모집, 수능 응시 영역에 상관없이 원하는 학과 지원 가능!

 

서강대는 정시모집 가군에서 320명(정원내. 일반전형)을 선발한다. 서강대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수능 응시영역에 관계없이 전 모집단위에 지원 가능하다는 점이다. 즉, 교차지원이 허용되는 것이다.

 

전형요소로 수능(90%)과 학생부(비교과. 10%)를 활용한다. 비교과는 출결(5%)과 봉사활동(5%) 점수를 활용한다.

 

수능 점수 산출 방법은 모든 계열이 동일하다. △국어 34.3% △수학 46.9% △사회·과학탐구 18.7%이다. 단, 수학 가형 응시자의 경우 수학영역에 대해 표준점수의 10%를 가산하여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 모두 반영하며,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 영어영역 등급별 가산점은 △1등급 100점 △2등급 99점 △3등급 98점 △4등급 97점 △5등급 96점 △7등급 94점 △8등급 93점 △9등급 92점이며, 한국사는 △1~4등급 10점 △5등급 9.6점 △6등급 9.2점 △7등급 8.8점 △8등급 8.4점 △9등급 8점이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서강대

# 서강대입학처

# 수시

# 정시

# 서강대수시

# 서강대정시

# 서강대논술

#

  • 입력:2018.02.08 11:05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