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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동계올림픽 기대 종목 2위 ‘피겨’, 1위는?
  • 박재영인턴 기자

  • 입력:2018.02.01 10:57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2030 성인 남녀 3036명을 대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관심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79.8%가 이번 평창 동계올릭핌 개최일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특히 이번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를 10점 척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6.3점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2030성인남녀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종목(복수응답)으로는 쇼트트랙이 응답률 56.0%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피켜 스케이팅(35.4%) 스피드 스케이팅(31.7%) 봅슬레이(13.3%) 스키점프(11.3%)가 기대하고 있는 종목 TOP5에 올랐다. 이 외에 아이스 하키(10.2%) 컬링(6.9%) 스켈레톤(5.4%) 스노보드(2.0%) 루지(1.8%) 등의 순이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관람 의향에 대해서는 46.8%관심 있는 경기만 골라서 볼 예정이라고 응답했으며, 대부분의 경기를 꼭 챙겨 보겠다는 응답도 28.7%로 나타났다.

 

관람 방식은(복수응답) TV(87.3%) 모바일(47.1%) PC(16.0%) 경기장(직접) 관람(5.5%) 등의 순이었다.

 

동계올림픽 경기결과에 대해서는 모든 국가대표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는 응답이 5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메달 보다 선수의 노력이 더 중요하다(18.3%) 이왕이면 금메달이 낫다(11.1%) 금메달 강세 종목은 금을 따야 한다(10.5%)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4.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잡코리아, 알바몬 설문에 참여한 2030 성인남녀들이 생각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10명 중 6명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조사 결과 긍정적이다 42.9% 매우 긍정적이다가 19.6%로 나타났으며, 이 외에 보통이다(30.3%) 부정적이다(6.2%) 매우 부정적이다(1.1%) 순이었다.

 

기대하는 효과에 대해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국가 이미지 향상이 43.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지역사회(강원도 등) 인프라 구축 및 발전(21.2%)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9.8%) 소득증대 등 경제적 파급효과(9.7%) 등의 순이었다. 반면 14.7%기대하는 효과가 없다고 응답했다. 



▶에듀동아 박재영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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