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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한문화가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60대 후반에 접어든 저자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남은 노년을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성찰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제목만 보고 ‘120살 수명을 보장하는 장수비법을 담은 책인가’하는 오해를 할 수 있지만 주된 내용은 인생 후반을 어떻게 잘 경영하느냐에 관한 것이다. 120살은 인간에게 생물학적으로 가능하다고 받아들여지는 잠재수명으로, 현재까지 인간에게 허락할 수 있는 최대 숫자인데 저자는 이것을 자신의 수명으로 선택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난 긍정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노년의 삶을 어떻게 설계하고 완성해갈지에 대한 방향과 방법을 제시한다.


○ [책 소개] 뇌교육 창시자 이승헌 총장이 전하는 인생 2막을 위한 새로운 선택!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근간을 이루는 것은 수천 년의 전통을 이은 우리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선도(仙道)의 인간관과 자연관이다.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선도가 밝힌 진정한 인간의 길, 즉 인간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인간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인간은 자연 속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인간이 어떻게 전 생애를 통해 자기완성에 이를 수 있는지에 관한 지도를 읽어주는 책이라고 보아도 좋다.


무엇보다 지금 우리는 인류 역사에 전례가 없는 장수시대와 긴 노년기를 맞고 있다. 은퇴 후 짧게는 20년, 길게는 40년 이상에 이르는 시간 동안 무엇을 하며 어떻게 보내야 할까? 인생의 전반기처럼 후반기에도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목적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당신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함께 그 답을 찾아보자고 말한다.


○ [저자 소개] 이승헌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평화운동가다. 지난 37년간 사람의 몸과 마음을 두루 이롭게 하고, 나아가 지구를 건강하고 평화롭게 만드는 일에 헌신해왔다. 현대단학과 뇌호흡을 비롯해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하고, 그 원리와 방법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전 세계인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한 뇌과학을 결합해 ‘뇌교육’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창안했으며 인간 뇌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모든 생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가운데 개개인마다 자신의 삶을 활짝 꽃피울 수 있는 성장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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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18.01.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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