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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예비 고2‧3 학부모에게 조언·도움
  • 김수진 기자

  • 입력:2018.01.16 11:16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은 올해 대입제도 개편과 연계된 학생 성장 중심의 종합적인 대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가 자문과 교사 100명이 참여하는 대입정책포럼 등도 진행한다.

 

정보가 필요한 학부모는 빛고을 꿈트리밴드에 가입해 이용할 수 있다. 빛고을 꿈트리 밴드는 지난해 32일 전국 최초로 문을 연 광주시교육청의 실시간진로진학상담 서비스다. ‘나만 모르고 모두가 알 것 같은 쉬운 질문부터 진짜 전문가 의견이 필요한 사항까지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이 답변해 준다.

 

대학을 미리 체험해 보고 싶은 고등학생은 대학 교수에게 융복합형 강좌를 듣는 광주시교육청 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 꿈꾸는 공작소가 있다. 작년엔 5월부터 6, 10월부터 11월까지 9개 대학(광주교대, 광주대, 광주여대, 남부대, 동신대, 전남대, 조선대, 한국폴리텍, 호남대)에서 30개 강좌를 진행했다. 올해는 5월과 10월에 10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꿈꾸는 공작소 온라인 수강신청 프로그램도 개발 중이다.

 

광주시교육청 지원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입시 컨설팅을 진행하는 꿈빛 플랫폼도 있다. 학생들은 꿈빛 플랫폼을 통해 자소서생기부 컨설팅을 받고 모의 면접도 경험할 수 있다.

 

일선 고등학교 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3년간 10만 여건의 진학결과 데이터를 추출분석해 만든 빛고을 올리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는 122() 광주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선 현장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고교 교사들의 대입정책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한 대입정책포럼도 진행한다. 이날 포럼엔 학부모와 대학시민 단체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진학정보가 모여 있는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정보센터에서는 고입대입 정보에서 진로진학 상담 신청 등의 자료를 만날 수 있다.

 

이영주 광주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교육체제 구축을 위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내실 있는 학생 진로진학교육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만족할 때까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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