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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정시 경쟁률] 서울대 4.36대 1로 정시 마감, 윤리교육과 ‘17대 1’(최종)
  • 김수진 기자

  • 입력:2018.01.09 19:06
2018학년도 정시모집 서울대 최종 경쟁률

 


 

 

서울대가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에 따른 최종 경쟁률을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860명을 모집하는 서울대 일반전형에 총 3750명이 지원해 4.3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었던 4.12대 1 보다는 소폭 상승한 것.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1명을 모집하는 조소과로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조소과를 제외한 미술대학의 유일한 모집단위인 동양화과는 16대 1의 경쟁률로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미술대학과 음악대학을 제외한 일반학과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1명을 선발하는 윤리교육과로 17명이 지원해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뒤를 △자유전공학부 12.75대 1 △체육교육과 8.6대 1 △영어교육과 8.13대 1 순으로 따랐다. 2명의 소수 인원만 선발하는 모집단위인 지구환경과학부(2명)와 에너지자원공학과(2명)도 각각 7.5대 1, 8대 1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7명을 모집하는 수학교육과는 2.43대 1로, 일반학과 중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42명을 모집하는 전기‧전자공학부의 경쟁률도 2.48대 1로 비교적 낮았다. 

 

주요 학과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인문계열 3.65대 1 △정치‧외교학부 4.8대 1 △경제학부 3.38대 1 △사회학과 4.9대 1 △심리학과 6.11대 1 △수리과학부 4대 1 △물리학전공 5.25대 1 △화학부 3.45대 1 △간호대학 6.72대 1 △경영대학 3.38대 1 △기계공학전공 3.2대 1 △컴퓨터공학부 3.21대 1 ​농경제사회학부 4.75대 1 ​산림과학부 4.06대 1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4대 1 △국어교육과 3.7대 1 △영어교육과 8.13대 1 ​역사교육과 7.33대 1 △체육교육과 8.6대 1 △소비자학전공 5.3대 1 △아동가족학전공 6.14대 1 △의류학과 5.07대 1 등이다. 

 

의학계열의 최종 경쟁률은 △의예과가 3.37대 1 △수의예과 5.31대 1 △치의학과 4.91대 1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대 기회균형선발전형Ⅱ의 평균 경쟁률은 1.61대 1로 집계됐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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