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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입시 vs 해외 입시, 호주유학 국내에서 준비해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 김재성 기자

  • 입력:2017.11.29 15:15

 



대학 진학이라는 큰 틀에서 보면 입시는 국내 입시와 해외 입시 두 가지로 나뉜다. 수능 시험이 천재지변으로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으며,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23일 마침내 치뤄졌다.


59만 수험생들은 수시와 정시 모집 또한 일주일 씩 미뤄진 일정으로 임하게 됐다. 12월에서 2월은 대학 입시가 판가름 나는 때이기도 하지만, 해외 입시를 준비하는 유학 준비생들도 내년 입학을 위한 마무리 혹은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는 시기다.


수시 지원이나 수능을 준비하듯 해외 대학 입시도 장기간 차근차근 준비해 온 학생이 있겠지만, 국내 입시 결과가 불리할 경우 그 대안으로써 해외 입시를 고려하는 경우도 매우 많다. 따라서 해외 입시를 1년 이상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유학에 임하는 학생들이 드문 것도 현실이다.


유학을 갑자기 결정할 경우 가장 문제되는 것이 어학능력이다. 한국의 수험생들은 오랜 기간 영어 시험 위주의 공부를 해 왔기에 TOEFL이나 IELTS 등 공인 영어 시험성적은 비교적 단기간에 취득 가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유학 전 실제 영어권 대학교 수업에 필요한 영어 작문, 토론, 발표 등 학술 영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처음 떠나는 유학에는 영어뿐만 아니라 학업 방식의 변화에서 오는 혼동으로 학생들의 초기 적응 기간이 너무 길어지게 되거나 스스로 유학을 포기하게 되는 큰 요인이 된다. 그러나 검증된 우수교육기관의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이수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러운 해외 적응을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들이 국내에 이미 잘 정착되어 있어 많은 학생들이 도움을 얻고 있다.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해외대학교 진학과정을 수료하면 학력에서 현지학생과 동등한 자격을 갖춘 뒤에 유학에 임하기 때문에 아카데믹 영어나 학업방식에 대해 완벽한 적응 훈련을 마치게 된다. 국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심리적인 안정감 속에 학업성과도 뛰어나다.


호주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과정으로 호주국립 UTS대학교((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산하 교육전문기관인 UTS Insearch와 한국 교육 파트너인 IEN Institute가 제공하는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이 있다. UTS대학교는 2018년 QS 세계 신흥명문대학교 순위 호주 1위, 세계 8위에 랭크되는 호주명문대학교다.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통해 호주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장학금 혜택과 선택하는 대학과 전공에 따라 학업기간 단축까지 가능하다. 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12월 3일 서울 강남 교보타워 대강당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 얻을 수 있다.


10년 이상 국내에서 호주대학교, 영국대학교 진학과정을 제공하는 IEN Institute의 김지영 원장은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은 내신, 수능이라는 극한의 경쟁 속에서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은 경우가 많다. 성적이 곧 학업 능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비록 성적 등급이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찾았을 경우 누구보다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전한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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