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영어회화학원 EDB(직장인 과정 포함)어학원의 TEL- Total English Learning 과정이 국내에서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는 수업 중 하나로 인식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원장 닥터 벤이 해당 과정에 대해 알렸다.

닥터 벤 원장은 “스피킹 훈련은 무조건 말을 많이 해야 하고 각 클래스의 인원수를 최소화해서 말 할 기회를 늘려야 한다”며, “해당 수업 안에서는 누구도 빠지지 않고 대화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종로 영어회화학원 EDB(직장인 과정 포함)에서는 소규모 클래스로 진행, 한 클래스당 평균 4명의 수강생으로 선생님과 대화하는 양을 최대화했다. 더 많은 개인 케어를 원하면 일대일 수업도 진행된다.

이어 닥터 벤 원장은 “언어는 꾸준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기에 적당한 가격이어야만 꾸준히 공부를 이어갈 수 있다. EDB에서는 직장인 과정을 포함해 소규모 그룹 회화 및 일대일 회화에서 가장 합리적인 비용을 내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수업은 ‘무모한 말하기는 안 된다’는 철칙을 가지고 있다. 말하는 방법도 모르는데 무작정 원어민과 앉아 있는다고 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어떻게 말하는지 연습하고 적용하면서 언어를 습득해야 해야 한다는 철칙이다. 해당 스피킹 훈련 시간에는 닥터 벤 원장의 직강이 이루어진다.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이 수업의 특징이라고 알렸다. “한국어를 잘해도 말 안 하는 사람도 있다. 소극적인 사람을 이끌어 줄 선생님, 그리고 잘 맞는 조원과 같이 할 수 있는 공부를 하려면 소규모 클래스로 구성되어야만 한다.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며, 강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원장은 “다수를 놓고 하는 강의가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하는 게 당연지사이지만 이윤보다는 더욱 확실한 강의를 제공하겠다”며, “종로 영어회화학원 EDB어학원(직장인 과정 포함)은 어학원으로서 전문성을 이미 증명 받은 종로 대표 회화학원이다”고 전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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