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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100문 100답’  (손재호, 김정아 공저 / <책읽는 귀족> 출판)



○ 미국 유학
,
알고 보면 어렵지 않다

사람들은 막연히 미국 유학은 “비쌀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하늘의 별을 따는 것보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책 ‘미국유학 100문 100답’은 이러한 편견을 깨끗하게 씻어준다.


‘미국유학 100문 100답’은 15년 동안의 미국 유학 상담과 진학 실적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질문했던 내용들을 엄선해 알기 쉽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을 추천한 황영헌 박사(계명대학교 겸임교수)는 두 아들을 미국 명문대학에 진학시킨 학부모이기도 하다. 황영헌 박사는 “자녀들이 미국 대학에 진학할 때 이런 길라잡이 책이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 것”이라면서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글의 제1저자인 손재호 대표(애임하이교육 대표이사)는 이전 저서인 ‘미국고등학교 교환학생 100문 100답’에서 미국 공립고로 교환학생을 가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준 적이 있다. 이번 ‘미국유학 100문 100답’을 통해서는 미국 대학 진학 준비부터 미국 대학 장학금 받는 방법, 공인시험 정보, 미국 대학 편입 및 현지생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썼다.


손재호 대표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정확하지 않은 사실로 인해 도전 자체를 두려워하는 것이 안타까웠다”면서 “무조건 시작이 창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옥시덴털 컬리지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하버드 로스쿨 학생으로 기억된다. 이 책에서는 선배들이 겪은 성공·실패 사례를 분석해 본인에게 딱 맞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책의 제2저자인 김정아 컨설턴트(애임하이교육 대학·대학원 진학팀장)는 수백 명을 미국 대학에 보낸 베테랑 컨설턴트이자 미국 유학 경험자로서 따뜻한 감성을 담아 글을 썼다. 또한 기존의 유학 지침서들과 달리 보다 폭 넓은 시각으로 미국 유학을 바라봤다. 김정아 컨설턴트는 “많은 독자들이 미국 대학의 뛰어난 교육을 경험하고 글로벌 인재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될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창의적인 교육 시스템은 미국 대학이 가장 우수하다”고 말했다.


지금은 개인의 발전이 국가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시대다. 제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의 과감한 도전정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컨설턴트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있는 책을 발판 삼아 미국 유학에 자신 있게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에듀동아 김지연 기자 jiyeon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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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17.11.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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