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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력 높이고 편안한 속 만들어주는 수능 도시락 BEST 메뉴는?
  • 김수진 기자

  • 입력:2017.11.12 08:56
수능 도시락 준비 Tip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수험생 못지않게 수험생 자려를 둔 부모의 마음도 초조하다. 특히 어머니들은 큰 시험을 앞둔 자녀에게 불편한 것이 없을까 하나하나 살피느라 분주하다. 

 

이 시기 수능을 앞둔 수험생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가장 큰 고민은 수능 당일 점심 도시락 메뉴다. 대부분 고등학교가 급식을 통해 점심을 해결해 평소 자녀의 점심을 챙길 일이 없다. 하지만 수능 당일은 점심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다. 어머니의 따뜻한 손맛으로 만들어진 점심 도시락으로 배를 채워야 하는 것. 

 

수능날은 수험생들의 수험 생활 중 가장 예민하고 초조한 하루다. 행동 하나, 먹는 것 하나가 조심스러운 수능 날에는 어떤 메뉴로 점심을 먹어야 ‘무탈하게’ 수능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 

 

 

○ 메인 반찬은 닭이나 오리로, 집중력은 높이고 속은 편안하게

 

점심 도시락 메뉴 중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은 메인 반찬. 허기를 달래주면서 소화가 잘 되는 반찬을 찾는다면 기름진 돼지고기나 소고기 대신 닭고기 또는 오리고기를 추천한다. 닭고기는 단백질 함량은 높은 대신 지방 함량은 낮아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다. 오리고기는 비타민이 풍부해 두뇌 활동에 도움을 준다. 추가 반찬으로 견과류를 넣은 마른 반찬도 좋다. 밥은 흰밥보다 잡곡밥을 추천한다. 식이섬유와 무기질, 비타민 등 영양소가 많이 함유돼 있어 균형 잡힌 식사가 된다. 

 

반면 너무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기름기가 많은 생선구이나 튀김류는 장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 너무 많은 채소도 피해야 한다. 섬유질이 많이 함유돼 있어 배변 활동을 촉진할 수 있다. 그밖에 계란말이, 된장국, 무국 등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수험생이 평소 편하게 먹었던 음식 위주로 반찬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 메뉴 구성 어렵다면, 이렇게 따라해 보자

 

만약 메뉴를 구성하는 것이 어렵다면 과거 농촌진흥청이 공개한 ‘두뇌 활동을 돕는 수험생 맞춤형 도시락 메뉴’를 따라해보자. 농진청은 과거 △일반식 △보양식 △간편식 등 3종의 수능 도시락 메뉴 구성을 발표한 바 있다. 

 

일반식 도시락의 경우 △차수수밥 △콩나물국 △돈육달걀조림 △감자전 등으로 구성돼 수험생에게 필요한 영양 섭취량에 맞춰 맛과 영양을 잡았다. 보양식 도시락은 △청자콩밥 △조개된장국 △인삼닭가슴살샐러드(참깨드레싱) △계란잔멸치부침 등으로 짜여졌으며 몸이 허약한 수험생들을 위해 단백질, 철분, 칼슘 등 영양소가 보강됐다. 간편식은 참치, 채소, 김치를 넣은 △현미영양주먹밥 △시금치된장국 △땅콩엿조림 등으로 이뤄졌으며 간편하고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고안됐다. 


 

○ 기나긴 시험 시간, 간식도 중요! 

 

수능 시험은 하루 종일 이어진다. 극도의 긴장 속에 긴 시험 시간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쉬는 시간마다 적절한 간식으로 열량을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수험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간식 중 하나는 초콜릿이다. 특히 다크초콜릿은 적정량을 섭취할 경우 세로토닌과 엔도르핀의 분비를 촉진해 집중력을 높여준다. 또한 다크초콜릿 속의 페닐에틸아민이라는 성분은 뇌의 신경과 정신을 안경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반면 각성효과를 노리고 에너지 음료나 커피 등 카페인이 과하게 들어있는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카페인은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불안 증세를 가져온다. 또한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하므로 시험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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