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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존현실 기반의 미래직업 체험하는 ‘모두모여 해상도시’ 강원과학기술대축전저서 8일 개최
  • 유태관인턴 기자

  • 입력:2017.11.07 13:28




 

 

현실, 가상, 원격의 구분 없이 일체화된 공존감을 느끼며 미래의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모두모여 해상도시가 오는 8()부터 이틀간 강원과학기술대축전을 통해 선보여진다.

 

모두모여 해상도시201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프론티어 사업으로 선정된 실감교류인체감응솔루션연구단(CHIC)’의 기술을 바탕으로 테크빌교육과 에스피테크놀러지, 플레이스비가 하드웨어 및 콘텐츠 개발에 참여한 공존현실 기반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공존현실환경에선 네트워크로 연결된 원격 사용자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정보, 감각, 감성, 경험 등을 실시간으로 소통 및 공유하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공존감을 느낄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두모여 해상도시는 현재 한국잡월드의 직업세계관에서 초등학생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 중이다.

 

모두모여 해상도시는 서로 다른 지역의 학생들이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를 착용하고 가상의 공간 속 아바타가 되어 미래의 해상도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전기수도, 도로설계, 건축, 조경 전문가 등 해상도시 설계의 분업과 협업을 통해 미래의 직업환경을 체험하고,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강원도 호텔인터불고 원주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강원과학기술대축전에서 테크빌교육과 에스피테크놀러지, 플레이스비가 별도의 시연공간을 마련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모두모여 해상도시콘텐츠 설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과학기술대축전은 13개 지역혁신기관과 6개 대학, 5개 고등학교 등 관계자 2천여명이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과 지식재산의 융합 축제다.

 

 



▶에듀동아 유태관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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