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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희단거리패,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 가족극으로 즐겨요!
  • 김효정 기자

  • 입력:2017.11.07 10:43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가족극으로 찾아온다. 

극단 연희단거리패는 11월과 12월 서울시 종로구 아이들극장에서 ‘2017 연희단거리패 겨울 가족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가족극 ‘눈의 여왕’은 11월 23일(목)에 개막해 12월 3일(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눈의 여왕’의 주인공 게르다는 눈의 여왕에게 납치된 소꿉친구 카이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버림받는 것이 두려워 사람을 꽃으로 만들어 곁에 두는 요술쟁이 노파와 외모 지상주의에 물든 꽃들, 따돌림 당하는 까마귀, 친구가 되는 방법을 모르는 산적의 달 등을 만나고 이들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눈의 여왕의 성에 도착한다. 과연 게르다는 카이를 만날 수 있을까?

자녀들은 ‘눈의 여왕’ 속 게르다가 저마다의 외로움을 가진 인물에게 도움을 받고, 이들이 다시 마음을 여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순수하고 따사로운 태양의 소녀 게르다의 이야기는 세상에 지치고 얼어붙은 모든 이의 마음을 치유한다.

가족극 ‘눈의 여왕’은 평일 오후 4시와 토요일 오후 1시와 4시, 일요일 오후 3시에 공연이 진행된다. 월요일에는 공연이 실시되지 않는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연희단거리패로 문의 가능하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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