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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호전 호텔제과제빵학과 과정, 프리마켓 행사 뜨거운 관심 속 성황리 종료
  • 최송이 기자

  • 입력:2017.10.26 18:13

 



제과제빵학교로 유명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에서 평소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고 있는 호텔제과제빵과 과정, 바리스타학과 과정 학생들이 본인의 전공을 다양하게 살려 학생 및 지역 주민들에게 각종 디저트와 쿠키, 음료를 판매한 ‘프리마켓 당 보충’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디저트 프리마켓 당보충 행사는 한호전 창조관, 미래관, 문화관 앞 캠퍼스에서 진행되었다. 제과제빵학과 과정, 바리스타학과 과정 학생들 외에도 호텔조리학과 과정 호텔관광경영학과 과정 학생들까지 참여해 행사를 도와주었으며, 한호전 노래동아리 미르 댄스동아리 D-day까지 참석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과제빵과 과정 학생들은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함으로서 원가관리 및 제고관리 또한 스스로 익힐 수 있어 원가를 산출하고 마진율을 책정하는 등 경영에 대한 부분도 재밌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프리마켓 행사를 보고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를 구매한 인근 주민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 처음에는 학생들이 만든 제품을 보고 호기심에 구경을 했지만, 맛과 가격을 비교해 봤을 때 시중 판매가의 50% 정도로 저렴하게 판매되어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한호전 제과제빵과 과정 학생들은 다른 교육기관과 달리 7인의 제과기능장 교수들이 포진되어 있으며, 각 교수마다 현장에서 오래도록 근무한 이력과 20년 이상의 호텔경력을 자랑하고 있어 학생들은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도 깊은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다.
 
또한 한호전 호텔제과제빵학과 과정 학생들은 제과제빵자격증(호텔 디저트 실무, 케익디자이너, 초콜릿마스터)을 학기 중에 취득할 수 있으며, 방학 중에는 산학실습도 연계해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재학생들은 다양한 베이커리 제과제빵 관련 대회 참가를 권장 받고 있으며 대회 관련 교육까지 학교에서 받는다. 수상 경력이 재학생들의 스펙을 높임으로써 졸업 후 제과제빵 분야 취업에 있어 용이하게 작용한다.


한편 한호전 제과제빵과 과정 신입생 선발 방식은 전년도까지의 선발 방식을 보완해 ‘입학사정관제도’를 도입하여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도란 대학 등 교육기관에서 입학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을 임명해 내신과 수능 등 계량화된 평가기준을 배제시키고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 가능성 등을 판단하여 선발하는 것을 말한다.


한호전에는 호텔제과제빵과 과정을 비롯해서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정 △호텔조리학과과정 △호텔관광경영학과과정 △카지노딜러과정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과정 등이 개설되어 있다.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유웨이어플라이 혹은 제과제빵 전문학교 한호전 홈페이지에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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