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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황금연휴도 역시 ‘친지 가족들과 함께’
  • 유태관인턴 기자

  • 입력:2017.09.28 10:37

디자인전문 취업포털 디자이너잡에서 회원 823명을 대상으로 지난 1()부터 25()까지 ‘2017년도 추석 계획은 무엇이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진정한 명절의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최장 10일 간의 추석황금연휴, 어떻게 보낼 예정인가?’라는 질문에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마음 편히 놀고 먹는다라는 답변이 4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올 여름 가지 못했던 국내외 여행을 떠난다(26%)고 밝혔으며 밀린 잠을 푹 잔다(15%) 바빠서 못 읽었던 책을 읽거나, 보고 싶었던 영화 몰아본다(11%) 휴양은 무슨, 난 연휴에도 일(공부, 취업준비, 이직준비)한다(8%)’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이어, ‘추석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5%의 응답자가 맛있는 음식(송편, 만둣국, 전 등)’이라고 답해, 역시 명절 특유의 기분은 명절음식에서 비롯됨을 알 수 있었다. 이어 추석 특선 TV프로그램(31%) 교통체증(14%) 잔소리 작렬! 친척 어른들의 불편한 참견(8%) 등이 뒤를 이었고, 그 밖에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사람들, KTX와 고속버스 예매, 귀성전쟁 등이 있었다.

 

,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명절의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2%가 선택한 보고 싶었던 가족의 얼굴을 보고 맛있는 음식까지 먹는 마음이 풍요로운 날이라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아 시대가 바뀌어도 명절에 대한 진정한 의미는 변치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이어 좋은 일은 함께 축하하되, 실패는 굳이 들추지 않는 정과 매너가 넘치는 날(30%) 삶에 치여 못 보고 지낸 사람들을 만나는 날(14%) 그냥 아무 것도 안 해도 명절 그 자체로 의미 있는 날(11%) 그 동안 못 했던 여가, 취미, 여행을 통해 나를 찾는 시간(4%) 순의 답변들이 있었다.



▶에듀동아 유태관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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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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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도리
    • 2017.09.29 14:47
    • 연휴가 길어서 가족들가 더 즐거운 휴일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