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와 인기 인터넷방송 BJ인 대도서관, 윰댕이 콜라보레이션한 뉴욕 어학연수 체험기 ‘대댕부부 뉴욕 가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댕부부 뉴욕가이드’는 인터넷방송 BJ이자 인기 크리에이터 부부인 대도서관과 윰댕이 지난 5월 일주일 동안 뉴욕 현지 어학원을 방문해 학습 환경을 소개하고 실제 수업을 체험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대도서관과 윰댕이 직접 △엠바시 잉글리쉬(Embassy English) △카플란 인터네셔널 잉글리쉬(Kaplan International English) △EC 잉글리쉬 랭귀지 센터(EC English Language Centres) 등 현지 인기 어학원을 방문해 각 학교의 특징들을 자세히 소개한다. 미국 어학연수,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실생활 정보를 상세하고 흥미롭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도서관&윰댕의 영어 정복 글로벌 체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도 edm유학센터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영국 런던을 방문해 현지 어학원들을 소개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대댕부부의 런던, 뉴욕 어학연수 체험기는 누적 85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대댕부부 뉴욕가이드’는 대도서관 유투브 채널 및 edm유학센터 유투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도서관과 윰댕은 다음TV팟, 아프리카 등에서 개인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각 15만7000명, 6만 7000명의 유투브 채널 구독자를 보유한 인터넷 방송 BJ이자 크리에이터다.

▶에듀동아 유태관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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