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소식
  • 서울교육청,제2회 교특회계 추경예산 6567억원 편성
  • 김효정인턴 기자

  • 입력:2017.09.10 11:06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정부와 서울시에서 추가로 전입된재원을 바탕으로 편성한 2017년 제2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이하 추경) 예산안이 서울시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96일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예산 총 규모는 기정예산 87,841억 대비 7.5%(6,567억 원) 증액된 94408억원이다. 이번 추경예산은 정부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1743억원 추가 교부와 서울시 추경에 따른 2016년 법정부담금 정산분 5885원을 조기 전출함에 따른 것으로 주요 교육시책사업 및 긴급 시설사업비 추가 예산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편성하였다.

 

특히, 학생들의 건강·안전을 위하여 21개 단설 유치원과 2개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장치(14000만원)를 설치하고, 공사 집행에 따른 간접고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당겸체육관 신·증축에 467 및 학교시설 교육환경개선(석면제거, 내진보강, 화장실개선, 냉난방개선 등)1394억원, 급식환경개선에 106억원 등 시설사업에 총2036억원을 편성하였다.

 

그동안 한정된 교육재정 여건으로 시설 개선이 필요함에도 교육환경개선 사업 대상으로 포함되지 못했던 교육시설 중 상당 부분을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교육환경개선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지방채 누적에 따른 재정 악화에 대비해 이번 추경재원 중 서울시 법정전입금 조기정산분 4245억원은 지방채원리금 상환에 편성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부추경 기본방향을 반영하여 반드시 필요한 사업비만을 편성하고자 노력하였으며, 긴급 사업비 확보를 통해 2018 주요 정책사업 추진에 원동력을 마련코자 하였다앞으로도 각종 현안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현장의 교육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확보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듀동아 김효정인턴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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