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 국민대, 대학 최초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개최한다
  • 유태관인턴 기자

  • 입력:2017.09.05 14:18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국내 대학 최초로 미래를 향한 도전, 국민이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의 4차 산업혁명 Festival을 오는 22() 오전 9시부터 오후 530분까지 개최한다5일 밝혔다.

 

경제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에 대한 준비의 불안감이 팽배해지고 있다. 따라서 시대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대학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 상황.

 

국민대는 학생·교수의 다양한 강연을 통하여 그간의 특성화 교육을 통해 얻은 성과와 역량을 소개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어떠한 인재를 필요로 하며, 이러한 인재의 육성을 위해 대학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페스티벌의 강연은 1·2부로 나뉘어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진행된다.

 

국민대가 국내에서 가장 잘하는 분야로 구성된 29개의 전시/체험 프로그램은 Festival의 생동감을 더욱 높여줄 예정. 국내 최초 완도 실도로 자율주행에 성공한 무인 자동차 국내 최대 크기의 3D 프린터 수도권 대학 유일하게 선정된 CRC 정부사업을 통한 스마트 패션 LG그룹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국내대학 중 유일하게 호주 국토 완주 경험이 있는 태양광 자동차 등을 마련하여 다채로운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물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국민대의 대표적인 학생창업기업으로 손꼽히는 이노시뮬레이션의 VR 체험기기와 학생들이 발굴한 창업 아이템도 주목할 만하다. 민주광장 일대와 조형관 등에서 행사 기간 종일 체험이 가능하다.

 

행사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하거나 QR 코드를 통하여 온라인 사전 참가 신청이 가능하고, 사전 신청을 통한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기념품이 제공된다. 신청 기한은 19()까지이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에듀동아 유태관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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