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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 교육 의무화 앞두고 '학교 메이커교육 컨퍼런스 2017' 개최
  • 김수진 기자

  • 입력:2017.08.30 10:12

 

 

 

내년부터 중학교를 시작으로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의무화된다. SW 교육은 단순히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기술을 가르쳐주는 것을 넘어 다양한 도구들을 활용한 체험 교육과 연계할 때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SW 교육과 체험형 교육인 메이커 교육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지만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은 부족한 상황.

 

'학교를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메이커버스'를 운영 중인 메이커스(대표: 송철환)고 교사들을 위한 '학교 메이커 교육 컨퍼런스 2017'을 오는 923()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갤럭시홀에서 개최한다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권정민 서울교대 교수가 '4차산업혁명 시대와 메이커 교육'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키노트 세션을 발표한다. 이어 대한민국 방과후학교 대상을 수상한 도촌초등학교 송근후 교장이 '학교에서의 창의 교육 운영 전략△이동윤 광주SW마이스터고 교사가 '학교에서의 SW 교육 대응 전략' '내 아이를 미래 인재로 키우는 5:5:5 코딩 교육'의 저자인​ 신철헌 메이커스 이사가 '메이커 교육을 통한 교육의 변화'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SW 교육과 메이커 융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최경철 예봉중 교사가 '중학교 SW 교육과 메이커 교육 사례', 김도현 인천길주초 교사가 '초등학교 SW 교육과 메이커 교육 사례'를 주제로 각각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메이커버스를 운영 중인 메이커스의 송철환 대표가 '학교 메이커 교육 플랫폼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송 대표는 "2018년 중학교를 시작으로 SW 교육이 의무화되지만, 일선 학교에서는 정보와 준비 부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SW 교육이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주요한 방편이 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스킬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언플러그드 활동을 비롯해 코딩, 로봇, 3D 프린팅, VR 등 다양한 도구들을 활용한 융합 교육으로 확대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SW 교육은 만들기를 통한 배움(Learning by Making)을 추구하는 메이커 교육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이에 대한 방향과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 메이커 교육 컨퍼런스 2017’은 현직 초고 교직원, 지자체와 교육청 및 청소년 관련 기관 담당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온라인으로 받으며, 관련 문의는 메이커스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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