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소식

충청남도교육청은 “자유학기제 전면시행 2년차를 맞아 오는 2학기부터 충남형 자유학기제를 충남도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되는 자유학기제는 ‘마을과 함께하는 충남형 자유학기제’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충남도내 186개 모든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충남도내 중학생들은 앞으로 한 학기 동안 오전에는 기존과 같은 교과수업을, 오후에는 수업과 연계한 △진로탐색활동 △주제선택활동 △예술·체육활동 △동아리활동 등의 4개영역에서 1주일에 10시간 이내의 자유학기 활동을 하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이에 앞서 자유학기제의 철저한 준비를 위해 교사학습공동체 연수와 학부모 연수 등을 실시하여 교실수업개선 및 자유학기의 취지와 준비상황에 대한 안내를 마쳤으며, 특히 학생들의 진로맞춤형 자유학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821개의 체험기관과 5841개의 체험프로그램을 확보해 체험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체험이 집중되는 10월 셋째 주에 상황반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학생 사전 안전교육 및 진로체험 안내서를 배포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윤주역 충남교육청 학교정책과장은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강조하면서, “학생이 행복한 충남 자유학기제, 온 마을이 함께하는 충남 자유학기제 운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에듀동아 송해인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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