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소식
  • 울산시 高경력 교사, ‘행복한 Ⅰ 중심 수업’을 위해 앞장서다
  • 장연진인턴 기자

  • 입력:2017.08.18 17:39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목) 10시부터 오늘(18일)까지 2일간 초등 고경력 교사 34명을 대상으로 경주 힐튼 호텔에서 교실수업개선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에서 고경력 교사를 우대하는 풍토가 조성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교육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고경력 교사들에게 교실수업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시키기 위하여 실시됐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고경력 교사들에게 학생참여중심수업에 대한 연수기회를 제공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실수업의 변화에 따른 교사의 역할, 비주얼씽킹(Visual Thinking)을 활용한 교실수업개선, 학생 이해와 지도를 위한 학습코칭 등 교사 참여형 연수로 워크숍을 구성했다. 

 

한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참여중심수업을 위해 교직경력별 특성을 고려하여 교원 맞춤형 교실수업개선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교사들을 대상으로는 학생 이해 중심의 교실수업개선 연수를, 중경력 교사들을 대상으로는 전문성 신장 및 확산을 위한 연수를, 고경력 교사들을 대상으로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임규주 교육과정운영과장은 “울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수업, 교사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행복한 I(아이) 중심 수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고경력 교사 대상 워크숍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교실수업개선 및 학교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듀동아 장연진인턴 기자 edudong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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