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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초등교사, ‘개정 교육과정’ 현장 적용 모색
  • 송해인인턴 기자

  • 입력:2017.08.18 14:24

 


광주시교육청은 “광주 관내 초등교사 150여 명이 최근 전라북도 군산에 모여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교육현장 안착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전북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광주 관내 초등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총론의 이해와 현장 적용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1~2학년은 올해부터, 3~4학년은 2018년, 5~6학년은 2019년부터 적용된다.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재가 갖추어야할 핵심역량을 기르고, 인성교육을 강화하며, 교수·학습과 평가방법의 개선을 통한 교실수업의 혁신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적용에 따라 워크숍 과정을 △교육과정 총론 주요 내용 이해 △학생 참여중심 교수·학습 및 평가 개선 사례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 △교육과정 현장 안착 및 교원 연수 방안 토의 등으로 구성하여, 학교교육 변화에 대한 대응 및 발전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이종식 광주동부교육청 교육장은 “2018년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이 3~4학년까지 적용되므로 학생참여중심수업과 과정중심학생평가가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면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의 변화를 잘 안착시키고, 아이들에겐 미래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듀동아 송해인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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