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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천국, ‘2017년 청소년 및 청년 아르바이트 노동실태’ 발표
  • 송해인인턴 기자

  • 입력:2017.07.04 09:42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과 한국노동사회연구소는 전국 청소년 및 청년 아르바이트 현황 파악을 위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등록된 채용 공고 176만 8784건을 분석한 ‘2017년 청소년 및 청년 아르바이트 노동실태’를 4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상반기, 전국 청소년 및 청년 대상 아르바이트 중 시급이 가장 낮은 업종은 ‘독서실·고시원(6550원)’, ‘편의점(6562원)’으로,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업종인 ‘피팅모델(1만1541원)’과 약 5000원 차이가 났다.
 

한편 생활임금제를 도입하고 있는 지역 중 광역 지자체 공공부문 생활임금과 시급 차이가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로 생활임금(8410원)과 시급(6891원)차이가 1519원에 달했다. 이어 △서울(991원 차) △전북(967원 차) △전남(933원 차) 순으로 이어졌다.   

광역 지자체 공공부문 생활임금이란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고 있는 공공기관, 공기업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임금 현실화 방안으로, 광역시 별 생활수준, 물가 등을 고려해 지자체 생활임금위원회가 산정하는 근로자 최저생활비다.   

지역별 아르바이트 일자리 채용 공고 수는 서울(43만4698건)이 가장 많았고, △경기(36만2032건) △부산(17만1393건) △대구(13만9013건) △인천(11만5319건) △경남(10만2606건)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주요 지역별 시급은 서울(7176원) △제주(7133원) △인천(6966원) △충남(6960원) △부산(6943원) △대전(6926원) 등의 순으로 많았다.   

고용주 10명 중 8명은 가장 선호하는 청소년 및 청년 아르바이트생 나이로 20세~24세를 꼽았다. 연령대별 아르바이트 일자리 모집 공고 수 현황은 20세∼24세가 전체의 86.2%를 차지했고 이어 △15세~19세(8.6%) △25세∼29세(3.8%) △30세∼34세(1.4%) 순으로 나타났다. 

 


 



▶에듀동아 송해인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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