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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의 멋을 찾아 떠나는 광화문 한복 나들이 코스 제안!
  • 최송이 기자

  • 입력:2017.06.29 19:29









한복을 입고 광화문 나들이를 하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세종문화회관이 한복 입은 나들이객이라면 반값으로 볼 수 있는 공연 및 전시 문화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지난 5월 서울시의 한복 입기 장려책의 일환으로 세종문화회관 5~6월 공연의 한복 착용 관객 대상 할인을 진행한 것을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한복 할인으로 50% 할인가에 관람할 수 있는 세종문화회관 기획 프로그램은 △2017 세종 체임버 시리즈 Part.2 △서울시무용단 더 토핑 △클래식 제너레이션 ‘비르투오소 vs 비르투오소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청소년음악회 ‘상생’ △모짜렐라와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이야기 △전시 ‘화화-반려교감’ 등이 있다.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삼청각의 ‘자미’와 서울돈화문국악당의 ‘낮잠 콘서트’도 한복 할인 50%가 적용된다. 국악 공연, 클래식 공연, 미술 전시 등 다양한 장르로 8개의 문화프로그램이 있다.
 

한복을 입은 시민은 누구나 공연료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공연을 예매 할 때  ‘한복착용 관람료 할인’ 메뉴를 선택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사전에 예매하지 않았더라도 현장 매표소 옆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한복 착용 인증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반값 할인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인근에 한복을 입으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경복궁이 있고 한복 착용 손님에게 10% 할인해주는 맛집도 많아 한복을 입고 이색 나들이를 하기에 제격인 곳이다. 집에 한복이 없어도 경복궁 근처 한복 대여점에서 한복을 대여할 수 있으며 세종문화회관 예매권을 가지고 있으면 한복 대여료를 15% 할인해주는 곳도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자.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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