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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캠퍼스 선교 나섰다
  • 최송이 기자

  • 입력:2017.06.29 18:57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29일(목) 오후 2시부터 ‘제 32회 전국 대학교수 선교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내가 너를 보내노라’가 그 주제로 캠퍼스 선교 위기의 시대에 기독 교수가 초대교회의 성도처럼 먼저 주 예수님께 기도하고 성령님의 역사에 온전히 의지해 캠퍼스의 영적 부흥을 선도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행사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특강은 29일(목) 오후 2시 조재언 목사가 ‘마틴 루터에게 다시 배운다’를 주제로, 30일(금)에는 김상용 목사의 ‘여호화의 기를 세우라’, 손봉호 전 서울대 교수의 ‘종교개혁의 유산과 한국 기독교 지성의 임무’를 진행한다. 강의 중간에 쉬는 시간에는 충북대 오기완 교수의 집필서인 ‘양화진 순례길’도 판매한다.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행사 마지막 날에는 선교지 탐방도 할 예정이다.
 

대회장을 맡은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교육과 연구와 캠퍼스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시다가 이번 행사로 충북대를 방문해주신 교수님들 한분 한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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