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윤손하 아들 연루 ‘숭의초등학교’ 학교폭력 진상조사… 숭의초 다니는 스타 자녀 또 있다?
  • 최송이 기자

  • 입력:2017.06.19 14:28







 

배우 윤손하가 아들이 연루된 학교 폭력 사고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힌 가운데 서울 중구에 위치한 ‘숭의초등학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숭의초등학교는 사립 초등학교로 국내 유명인사들의 자녀가 많이 다니는 것으로 잘 알려진 학교.
 

서울시교육청은 대기업 총수 손자와 배우 윤손하의 아들이 연루된 서울 숭의초등학교 학교폭력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대기업 총수 손자와 연예인 아들을 봐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숭의초등학교 사건과 관련해 “의혹이 남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문제가 드러나면 즉시 감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특별장학(현장조사)을 통해 학교 관계자와 관련 학생 등의 진술을 받고 이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을 논의하는 학교 자치기구인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조처가 적절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숭의초등학교는 축구선수 안정환, 개그맨 박명수, 배우 차승원, 故 최진실의 자녀 등이 재학 중이거나 재학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17.06.19 14:28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많이 본 기사

AD

▶ 에듀동아 핫클릭

고교학점제 도입,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최근 교육부가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전문가 태스크포스(TF) 팀을 마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고교학점제란 고교에서도 대학처럼 다양한 선택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을 골라 수강하고 졸업학점을 이수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시 “고교학점제를 도입해 학생들의 학업 수준에 따라 기초과목이나 심화, 교양 과목을 골라 들을 수 있게 함으로써 창의적 인재를 기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고교학점제를 도입하면 학생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고교학점제를 찬성하는 사람들의 입장입니다. 반면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학생들은 결국 입시에 유리한 과목만 선택할 우려가 있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교학점제 도입에 찬성한다.
70%
고교학점제 도입에 반대한다.
27%
잘 모르겠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