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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함도 송중기, 이번엔 '광복군' 연기... 짧은 머리 '심쿵'
  • 김재성 기자

  • 입력:2017.06.18 14:20


 

 

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 '군함도'가 7월 개봉을 앞둔 가운데, 출연진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일제강점기 수많은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을 당했던 '군함도'의 숨겨진 역사를 다룬 영화 군함도에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이 출연할 예정.

 

특히 극중 '무영' 역을 맡은 송중기가 아시아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이어 또 한번 군인 역할을 맡으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는 광복군이다. 

 

극중에서 광복군 역할을 맡은 송중기는 독립운동의 주요 인사 구출 작전을 지시 받고 군함도에 잠입하는 역할을 한다. 일본 전역에 미국의 폭격이 시작되고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군함도에서 조선인에게 저지른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조선인들을 갱도에 가둔채 폭파하려고 하는데 이를 눈치 챈 무영(송중기)은 조선인들을 이끌고 군함도를 빠져나가는 계획을 세우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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