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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여아살인사건...중고생 많이 하는 캐릭터 커뮤니티가 문제?
  • 김재성 기자

  • 입력:2017.06.18 09:03


 

 

인천여아살인사건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송되면서 캐릭터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해당 방송분에는 인천여아살인사건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이 담겼다. 

 

8세 여아를 살인한 뒤 토막내 유기해 우리 사회에 충격을 안겨준 지난 인천여아살인사건의 범인은 17세 여학생이었다. 이 여학생은 온라인에서 캐릭터 커뮤니티 활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줬는데, 살해한 여아의 시신 일부를 같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19세 박 모양에게 선물로 줬다는 내용이 알려지며 더욱 충격을 주었다.

 

캐릭터 커뮤니티는 온라인에서 중고생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는 일종의 캐릭터 역할극으로, 자신이 특정 캐릭터를 정해 그 캐릭터에 이입해 다른 유저들과 대화를 즐기는 경우. 캐릭터 커뮤니티에 참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고생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대책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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