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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학생 웜비어, 북한 억류는 1만 달러 승용차 때문?
  • 김수진 기자

  • 입력:2017.06.16 10:59

 



 

여행 차 찾은 북한에서 억류돼 1년 반 만에 돌아온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건강 상태가 사실상 ‘식물인간’과 다를 바 없어 미국 사회가 분노로 물들고 있다. 

 

웜비어는 지난 2016년 1월, ‘반공화국 적대 행위’를 명목으로 북한에 억류됐다. 당시 북한은 “웜비어가 북한 내 국제호텔의 관계자 외 출입금지구역에서 정치적 구호가 담긴 선전물을 떼려다 적발됐다”며 ‘국가전복 음모’를 적용해 노동교화형 15년을 선고했다.

 

당시 웜비어는 호텔에 붙은 선전물을 떼서 가져가려다가 바닥에 떨어뜨리고 도망간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웜비어가 훔친 선전물을 친구 어머니께 가져다주려 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웜비어는 억류 당시 "시도가 성공할 경우 친구 어머니로부터 1만 달러 수준의 승용차를 받기로 했으며 북한에 붙잡히면 자신의 어머니가 20만 달러를 받기 했다"고 진술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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