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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6월 모의고사] 국어, 문학 대부분 ‘수능특강’ 수록 작품에서 출제
  • 최송이 기자

  • 입력:2017.06.01 12:21







 

2018학년도 6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유웨이중앙교육은 이번 시험 난이도에 대해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이라고 밝혔다.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는 화법과 작문을 통합한 유형의 세트형 4문항이 출제됐다. 문학은 총 4지문이 출제됐는데, 문학 단독(현대소설, 고전 소설) 2지문, 갈래 복합 2지문(고전시 +고전수필, 독서-문학이론+현대시 2작품)으로 출제됐다.


 
독서 영역에서는 인문, 사회, 기술 3개 제재의 지문만 출제되고 과학, 예술 제재가 빠졌다. 인문 지문의 길이가 다른 지문에 비해 길었으나 2017학년도 평가원 모의고사나 수능에 비하면 적정한 수준이었다고 볼 수 있다. 문항 수는 4~6문항이 출제됐다.


 
문법에서는 단어의 의미관계를 설명하는 지문과 2문항이 연계된 세트형 문항이 출제됐고 음운변동과 문장성문 및 문장구조, 중세국어의 서술격조사의 쓰임에 관한 문항이 출제된 것이 특징이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평가이사는 “독서 영역에서는 ‘인문’과 ‘기술’ 제제 지문이 연계됐다. 문학 영역은 ‘현대시’만 비연계였고, 나머지 작품들은 모두 수능특강에 수록된 작품들이 출제됐다”면서 “전반적으로 독서와 문학의 연계율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체감 연계율은 더욱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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