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2017년 6월 모의고사] 국어, 독서․문법제외 모든 파트 변화
  • 김재성 기자

  • 입력:2017.06.01 10:39








 


2017년 6월 모의고사가 실시중인 가운데, 대성학원이 국어영역의 출제경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의 난이도는 지난 수능에 비해 ‘약간 쉬운’ 정도의 난이도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지난 수능의 큰 틀을 유지하되 세부적으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화법, 작문영역에서 독립적으로 출제됐던 이전 수능과 달리 4~7번에서 화법과 작문을 결합한 방식으로 세트를 구성하여 4문항을 출제했다”면서 “문학에서는 3개 지문을 출제했던 지난 수능과 달리 4개 지문 15문항으로 구성하였다”고도 말했다. 이어 이 소장은 “또한 시 갈래에 관한 이론을 지문으로 제시하고 현대시 두 작품을 묶어 세트를 구성한 점 역시 2017학년도 수능과 달라진 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독서영역과 문법영역에서의 변화는 없었다. 독서는 지난해 수능과 마찬가지로 3개 지문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문의 길이가 긴 지문을 주고 6개 문항을 출제함으로써 2017학년도 수능의 출제형태를 따르고 있다.
 

이영덕 소장은 앞으로의 학습 대책에 대해 “화법, 작문, 문법의 경우 교과서에 제시된 주요 개념이나 원리, 학습활동 내용등을 중심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독서와 문학의 경우 EBS 연계 지문이라고 하더라도 새로운 자료를 이용하여 난이도를 높이거나 지문과 문제를 변형하여 출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좀 더 깊이 있게 지문과 문제를 이해해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17.06.01 10:39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많이 본 기사